첫째를 키우면서도 사용했었던 궁중비책 !
첫째 아이와 다르게 태열끼가 있어서 바스와 로션 사용에 굉장히 고민를 많이 했어요
아무래도 자매다보니 어느정도 비슷할거라 생각해서 궁중비책 제품을 발라주기 시작했답니다
둘째아이의 경우 토를 달고 살다보니, 토냄새 때문에 매일 목욕을 하고 있는데
매일 세정과 보습이 필요한 우리 둘째를 위해
매일의 스킨케어 루틴속에 아이 피부건강의 비책을 담은 궁중비책2 스탭을 쓰고 있어요
궁중비책은 조선 왕실 원자의 피부보양비법을 과학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아이 피부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브랜드에요
궁중비책 2-스텝은 아이 목욕시간에 매일 쓸 수 있게 순딩세정(샴푸&바스), 깊은보습(모이스처로션/크림) 2단계 스킨케어로 구성되어 있고, 아이 피부 근본부터 튼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 평생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STEP.1 순하고 부드러운 #순딩세정 샴푸&바스
화해 ‘베이비&임산부샴푸’ 카테고리 1위를 했고, 약산성 저자극 포뮬러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드러운 세정을 도와줘요
STEP.2 깊고 오래가는 #깊은보습 모이스처 로션
겹겹이 채우고 보호해주고 지속해주는 3중 보습성분으로 든든하게 도와주고
48시간 보습지속력 테스트 완료로 48시간 고보습의 피부를 유지하게 해준다는거죠
또한 오른쪽으로 돌리면 OPEN인데, 왼쪽으로 돌리면 CLOSE 때문에, 여행갈 때 가지고 다녀도
샐 염려가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궁중비책 샴푸&바스로 여린 아이 피부를 순하게 세정 시켜 준 뒤,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모이스처 로션/크림을 발라주고 민감하고 여린 아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가꾸어줄꺼에요
아직 100일도 안된 아이여서 가제손수건을 사용하는데, 원래 사용하던 제품은 거품이 잘 안나서 씻는 느낌도 안나고
저도 모르게 더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
근데 궁중비책 제품은 거품도 잘 나서 너무 좋다는 점 !
궁중비책 바쓰는 약산성 저자극 포뮬러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드러운 세정을 도와주고
안자극 대체 태스트도 완료되어서 거품이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아서
첫째아이도 사용하는데, 얼굴 세안할 때 비눗칠을 도와줘도 울지않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또한 식물유래 세정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뽀득뽀득하기 때문에 빠른시간 내에 목욕을 끝낼 수 있어서
너무 편안했어요
어린이집 다니는 첫째 때문에, 항상 감기에 걸릴까 걱정되어서 더욱 매일 씻기기도 하는데
궁중비책 샴푸&바스 덕에 아기의 피부 면역력도 높일 수 있어서 좋아요
다 씻고 나서 로션을 바르는데, 얼굴을 유독 바르는 걸 싫어하는편이거든요
이상하게 궁중비책으로 바뀐 후로부터 안울고 가만히 있어서 너무 편안하다는 거
그러니까 이렇게 사진 찍어도 울지 않았겠죠 ?
궁중비책 로션은 피부장벽 개선 테스트를 완료했고
태열기가 많은 아이에겐 수분이 필수인데,
아이의 수분이 뺏기지 않도록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해주고요
궁중비책 로션을 꼼꼼하게 바름으로서 아이의 피부면역력도 높여줄 수 있어요 -
씻고나서 건조한 피부를 발라주는데, 발림도 너무 좋구요 -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고, 보습도 이미 인증된 궁중비책
궁중비책 투스텝으로 함께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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