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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치사한 남편 !!

  • 2019-11-14 10:56:03
  • 별딱지맘
  • 조회수 3900
  • 댓글 13

결혼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남한테 아쉬운 소리 없이 벌어서 쓰고 여가 생활 하면서
여우 있게 살았어요..사고 싶은거 사면서..
결혼을 하면서 보수적인 남편은 집안에서 살림 하길 바랬고..
이로인해 싸움이 잦았어요..그러다 보니 서로간에 벽이 쌓이기 시작 하더라구요.
아이디어를 중시하는 직장일에 슬럼프르 느낀 저는 과감히 직장 그만두고 평범한 주보로써의
자리로 돌아 갔죠..
신랑한테 생활비 받아서 생활 하는데..
정말 더럽고 치사해서 못살겠어요..

생활비 받으면 솔직히 제가 쓰는것 보단 신랑이나 집안에 필요한 돈이 더 들어 갑니다.
결혼 해서 옷 한번 산적 없어요.. 그런데 신랑은 양복이며..옷이며..자기꺼만 사옵니다.
항상..이거 싼거야..이건 덤으로 줬어.. 제가 머 바보인가요??
저도 결혼전 옷이며 악세사리며 관심 많았던 사람인데....
한번은 골프를 배우면서 초보 주제에 대충 입으면서 배우면 될것을..
신발 부터 옷까지 쭉 뺐더라구요..할인매장에서 너무 싸서 샀다고 하더라구요..
난중에 알고 보니..그냥 기본티 인데 그메이커 값이 40만원이 넘는 옷이더라구요..
너무 서운 하고..어쩜 지만 아는지..야속 하기도 하더라구요..

한번은 결혼 반지 끼고 다니기 불편하다고 다른 반지 샀더라구요..
달랑 지꺼만 사서 끼고 들어 왔어요.. 싸고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샀다고 하더군요..
이왕 사는거 제꺼도 하나 사다주면 머라 하나요??

아~ 한번은 지 운동복 사면서 박스흰 면티 하나 사들고 왔더군요 저 입으라고..
별거도 아니면서 그옷 안입는다고 머라 하더라구요..
사다주면 입지도 않으면서 사달라고 그런다고..다신 머 안사준다나...
너무 치사 하지 않나요???

한두번도 아니지만.. 정말 별것도 아닌것 같은데도 그렇게 서운 할수가 없어요..
결혼전 입었던 옷 친정에서 가져와서 입으면..첫말이.. 이뿌다..이런말도 아니고..
못보던건데. 언제 샀어.. 이말이 먼저 나옵니다..
제가 저 좋으라고 돈 헤푸게 쓰는것도 아닌데..신랑은 그렇게 아까운가 봅니다..

작년에 신랑이 차를 뽑았어요..4천만원이 넘는 차를 뽑았죠..
그래서 저도 차 사달라 했는데 전 프라이즈 그이상은 안된다고..
프라이즈 탈꺼면 사준다고 하네요.저랑 딱인라고..
안사줄꺼면 말이라도 좋게 해주면 얼마나 좋나요..

정말 신랑 더럽고 치사 하고..사람 무시 하는데 저도 정말 신랑 집안일 하게 하고
신랑이랑 똑같이 돈같다가 치사하게 살고 싶어요...
신랑이 이러면 이럴수록 제 비자금 만들기에 정신이 없어요..
돈있어도 머하나 사기 아주 무서워요..
또..못보던건데.. 언제 샀어.. 이말 들을까바 이젠 치가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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