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어 무기력해진 당신에게”
베스트셀러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글배우가 전하는 ‘잃어버린 삶의 의욕’ 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이야기
이 책은 무기력해진 마음에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준다.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다면 삶은 무기력해진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잘해야 된다는 마음이 지나치게 강했다면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잘 해내지 못하면
안되는 환경이었다면 그래서 잘하지 못할까 봐 늘 불안하고 초조하며 조금이라도 삶에 문제가 생기거나 조금이라도 잘하지 못할 때마다 자신을 크게 자책했다면 이제는 지쳤을 수 있다.
또 잘해야 된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것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볼지 만을 생각하며
살아왔다면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몰라 삶에 의욕을 낼 만한 게 없을 수 있다.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다면 삶은 무기력 해진다.
이 책은 무기력해진 ‘나’에게 혼자의 시간을 잘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는 방법과 내 삶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그리고 저자가 직접 겪은 사연을 통해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인간관계, 일, 연애 나를 힘들 게 하는 모든 것에서
지친 마음을 쉬어가게 해주는 책
“어쩌면 아무도 만나지 않는 것이
인간관계로 지친 나에게 가장 큰 휴식일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잘해야 된다는 마음이 큰 사람은 항상 마음속에 불안을 품고 살아가게 된다.
잘하지 못했을 때 스스로가 많이 밉기 때문에 지나치게 잘하기 위해 애쓰게 된다.
지나치게 배려하거나 지나치게 참거나 지나치게 좋아하는 것을 안 하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희생하거나 그러다 보면 지친 하루가 지나가고 또 나를 힘들 게 하는 하루가 찾아온다.
‘열심히 사는데 왜 늘 행복하지 않지?’ 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이유를 명확히 알게 되었다.
책에서는 행복이란 내가 바라보면 집중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집중될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집중되는 시간을 보낸 뒤에 만족감이라는 감정을 얻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현재 잘해야 하는 것만 있었고 내가 바라보면 집중되는 것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게 없었다.
현재에 내가 만나고 바라보면 집중되는 것들로 조금씩 삶을 채우기 위해 노력할 때, 그 과정에서 실수하고 잘하지 못하는 나를 무조건 크게 자책하여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사람으로...(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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