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맘카페

운영자

광명맘카페

카페가입

맘스톡

맘스투잡

산지직송공구

맘스단독공구

맘스공구 최저가모음

벼룩시장

지역정보

이벤트

지역쿠폰

지역쿠폰

구인구직

전체보기

2017-08-23 20:41:39
라다맘
조회수 47923
댓글 5

옷과 이불로 체온을 조절한다

신생아들은 스스로 체온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옷이 계절에 맞지 않으면 체온이 너무 올라가거나 낮아져 건강을 해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그러므로 계절에 맞는 옷과 이불을 이용해 아기의 체온을 적절히 유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봄이나 가을처럼 지내기 좋은 날씨에는 배냇옷과 긴소매 옷을 입히고 얇은 여름용 이불을 덮어주면 된다. 또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진다 싶은 날에는 이불을 두 겹으로 덮어주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큰 타월을 덮어준다

여름에는 짧은 속옷을 한 겹 입히고, 얇은 타월을 한 장 덮어준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냉방을 하고 있다면 큰 타월을 한 장 더 덮어준다. 특히 얇은 양말을 신기는 것이 발의 땀을 흡수해줘 깨끗하고 쾌적하게 해주므로 발목이 없는 반 양말을 신긴다.

겨울에는 얇은 옷을 2~3벌 껴입힌다

겨울에는 배냇저고리 위에 배냇가운을 입히거나 긴 소매 옷을 한 장 더 껴입히고 겨울용 이불을 덮어 보온해준다. 춥다고 두껍고 무거운 옷을 입히기보다 얇은 옷을 2~3벌 껴입히는 것이 보온이 더 잘되고 아기가 움직이는 데도 부담 없다.

땀에 젖으면 바로 갈아입힌다

아기들은 어릴수록 계절과 상관없이 더위를 잘 타고 땀을 많이 흘린다. 젖은 옷을 오래 입고 있으면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아기의 등에 손을 넣어보아 옷이 땀에 젖어 있으면 바로 갈아입힌다. 또 땀을 잘 흡수시키기 위해서는 면 100% 옷을 입히는 것이 피부에 좋고, 특히 여름옷은 폴리에스테르와 혼방된 옷은 피한다. 피부끼리 접촉이 많으면 트러블이 생기므로 잠잘 때는 긴 소매 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

답글 신고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2951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가입 인사 [2]	수야우야	2020.12.18	10434
202950	일상공유톡	[일상] 제왕절개 수술~ㅠ [3]	깔깔튼튼맘	2020.12.18	10471
202946	일상공유톡	[일상] 조카 악세서리? [2]	하루한잔	2020.12.17	10398
202944	일상공유톡	[일상] 출출하네요 [1]	아기도깨비1	2020.12.17	10455
202942	임신/출산/유아톡	[아기] 귀여운 예삐~ [1]	chchche	2020.12.17	19617
202941	일상공유톡	[일상] 멋진 노을~ [1]	chchche	2020.12.17	10401
202939	일상공유톡	[여행] 빵 [1]	kimclara	2020.12.17	18993
202937	일상공유톡	[일상] 분식잔치 [2]	하루한잔	2020.12.17	10460
202935	일상공유톡	[일상] 모두 행밤 되세요~^^ [2]	미곤맘	2020.12.17	10359
202934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6]	라떼김	2020.12.17	10424
202931	일상공유톡	[여행] 어묵볶았어요 [2]	아기도깨비1	2020.12.17	19049
202929	일상공유톡	[여행] 명란마요 주먹밥 [4]	kimclara	2020.12.17	18998
202927	일상공유톡	[여행] 더덕차 만들기 [3]	kimclara	2020.12.17	19033
202925	일상공유톡	[여행] 아들집 초대선물 [1]	kimclara	2020.12.17	19033
202924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3]	해피행복함	2020.12.17	10459
202920	일상공유톡	[일상] 어묵 반찬 [1]	오늘하루도	2020.12.17	10383
202919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4]	또또예비맘	2020.12.17	10538
202918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등업이요~ [2]	사~탕	2020.12.17	10993
202914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3]	나혜맘	2020.12.17	11006
202910	일상공유톡	[일상] 언제나 맛있죠 [2]	아기도깨비1	2020.12.17	10433
202896	임신/출산/유아톡	[임신] 안녕하세요 초보 맘 입니다 [2]	뚠뚠이엄마	2020.12.17	20153
202890	일상공유톡	[일상] 점심은 짜빠구리 [2]	삼식우리맘	2020.12.17	10436
202889	일상공유톡	[일상] 오늘 가입했어요~ [3]	미곤맘	2020.12.17	10513
202888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가입인사 [3]	청풍호걸	2020.12.17	11681
202887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등업 신청이요~~~ [4]	blueming	2020.12.17	10398
202886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4]	주야~	2020.12.17	10378
202881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4]	mjjang71	2020.12.17	11605
202879	일상공유톡	[일상] 보험사기 [3]	감별	2020.12.17	10511
202873	일상공유톡	[일상] 뱃살 고민말고 행동으로 go~~! [2]	toTkr	2020.12.17	10408
202871	일상공유톡	[드라마 & 예능] 벌거벗은 세계사 - 설민석 [1]	삼식우리맘	2020.12.17	10487
202870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처음 가입했습니다.~^^ [3]	오형제	2020.12.17	10365
202869	일상공유톡	[여행] ☆집콕으로 간식준비 [1]	삼식우리맘	2020.12.17	19045
202867	일상공유톡	[일상] 오늘도 여전히 춥네요~ [3]	커스텀	2020.12.17	10457
202853	일상공유톡	[일상] 오늘첫가입햇습니다 [3]	애저소희	2020.12.17	10445
202845	일상공유톡	[여행] 미국 모더니즘 대표 화가 '조지아 오... [0]	생명시인	2020.12.17	19220
202844	일상공유톡	[일상] 오늘처음이에요 [2]	하민어매	2020.12.16	10411
202843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등업신청 [2]	아린맘0623	2020.12.16	10390
202842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3]	산딸기20	2020.12.16	10365
202837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오늘 가입했어요 [4]	백일	2020.12.16	10383
202834	일상공유톡	[일상] 떡갈비~~ [1]	삼식우리맘	2020.12.16	10447
202833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정보많이 공유할게요! [2]	꼬네호	2020.12.16	10400
202832	일상공유톡	[일상] 저녁으로요 [4]	오늘하루도	2020.12.16	10528
202831	익명수다방	[익명] 친정엄마가 폭행을 당했어요 [36]	익명	2020.12.16	21263
202830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3]	한씨남매	2020.12.16	11030
202829	일상공유톡	[일상] 네이버광고효과? [1]	하루한잔	2020.12.16	10426
202828	일상공유톡	[여행] 남편의 저녁상 [3]	kimclara	2020.12.16	19089
202827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가입끄적입니다. [2]	영대디	2020.12.16	11043
202825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2]	예콩마마	2020.12.16	10359
202821	가입인사톡	[가입인사] 가입했습니다. [2]	으뜸이맘04	2020.12.16	10353
202820	일상공유톡	[일상] 다시 운동 시작 [2]	삼식우리맘	2020.12.16	1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