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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센터 허그맘] 행복을 더하는 다둥이 양육 TIP

  • 2018-03-27 16:06:13
  • 허그맘허그인심리상담센터
  • 조회수 44796
  • 댓글 1

[심리센터 허그맘] 행복을 더하는 다둥이 양육 TIP



한 부모가 낳은 아이들이건만 다둥이들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충분한 사랑을 표현하고 싶지만 쉴 새 없이 일어나는 문제 상황을 해결하다 보면 아이들에게 화내고 명령하고 지적하고 금지하는 일로 하루가 다 가는느낌 부모로서 최성을 다한다로 하지만 부모와 자녀들 모두의 마음에 해결되지 않은 상한 감정들이 깊이 쌓여가는 것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행복한 다둥이 양육법 여러분들에게 공유해드립니다.


1. 환경 구조화 해주기

아이들에게 최대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높이 올라가지 못 하도록 비게역할을 하는 의자나 가구 등을 아이들이 없는 방으로 옮깁니다.

자주 넘어져도 큰 상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바닥과 벽 또는 가구 모서리 등에 완충장치를 합니다. 텔레비전 시청은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도록 정해진 거리를 표시하는 진한 색줄로 표시하거나 예쁜 깔아 제한거리를 지키기 쉽게 합니다. 안정한 환경이 구비되면 부모는 안전에 대한 불안이 낮아져서 지적이나 금지 명령을 반복하는 대신 아이들과 더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2. 중재자 되어주기 

흔히 부모들은 자녀 간의 갈등을 재판하기 쉽다. 누가 잘못했는지 가려 잘못한 자녀를 벌주거나

훈육하는 방법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재판이든 양쪽 편 다억울하기 마련인데요. 정확한 판단을 내기기도 어렵거니와 잘잘못을 정확히 가린다 하더라도 양쪽 아이 모든 억울할 수 있습니다. 한쪽은 자신만 벌 받는 것이 억울하고, 다른 한쪽은 벌 정도론 상한 감정이 속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때 아이들의 속상한 마음을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난 후, 엄마가 이해한 상대편 형제의 핵심 감정을 전달해주는 것이 좋으며 엄마가 전달한 내용을 듣고 이의를 제기하면 그 마음 또한 공감해주고 다시 상대 아이에게 전달하는 것을 반복합니다. 그러다 보며 아이들의 마음이 누그러져 사과하기 쉬운 마음이 됩니다. 먼저 사과한 아이에게 부모는 기특한 마음을 표현해 줍니다.






3.   규칙 세워주기

물건에 대한 소유권을 존중하고 가기 것이 아닌 것은 꼭 상대의 허락을 받은 다음 사용하게 합니다. 소유가 정해지지 않은 공동의 물건은 먼저 맡은 사람이 하거나 순서와 시간을 정해 놓고 돌아가며 사용하도록 하며 위생습관, 예의범절, 정리정돈, 등교 및 등원준비 등 매일 반복되는 일들을 일일이 지시하지 말고, 규칙으로 정해 스스로 지키게 합니다. 규칙을 세우고 지키는 경험을 통하여 외동이로서는 터득하기 어려운 사회적 경험을 핧 수 있게 되는 것힙니다.


4. 역할 부여해주기

아이들은 존재감을 과시하거나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 합니다. 긍정적인 일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는 굳이 말썽을 부리거나 싸움을 걸어 관심을 끌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자기 존재감을 가족을 돕는 일로 드러낼 수 있도록, 자녀들의 서열과 나이에 맞게 역할을 부여하고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5. 질투심 수용해주기

다자녀들은 자신도 사랑을 받는 것을 알지만 다른 아이가 받는 사랑에 질투심을 표현합니다. 아픈 동생이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고 돌봄을 받으면 부러움에 자신도 아파서 학교에 가지 않았드면 하는 생각도 합니다. 아이들이 표현하는 질투심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주는 것이 좋으며 적절하게 표현하도록 도와야 마음의 병이 되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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