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혼자 놀기를 좋아해요.

  • 2018-10-26 10:23:54
  • 익명
  • 조회수 3406
  • 댓글 9

 남편은 항상 생활비도 (한달에 제 연금.운동비.식비,생필품 등 다 합쳐서 100만원 정도) 자동이체 안하고 제가 보냈어 ? 하고 몇날 몇일을 물어야 치사하게 찔끔 찔끔 보내줍니다.

그러면서 자동차 보험료도 지난 2년간 전부 제가 냈고 여행비는 반반이구요.. 사사건건 기름넣을때 니도 돈버니까 니가내, 또는 한번씩 밖에서 외식할 때 우리 돈없는데 왜 외식해? 식비 주는데 왜 요리안해? 이럽니다..  (제가 요리 열심히 해도 설거지 한번 도와달라고 하면 몇날 몇일을 미루는 스탈..)

그러면서 자기는 틈만 나면 해외여행 가려고 하고 (혼자), 친구들이랑 먹는 모임 한다고 비싼음식점 다니고, 혼자서 (제가 안좋아하는 가수라고 묻지도 않음) 각종 콘서트 보러 다닙니다..


집안일도 안도와요.. 저를 가정주부 즘으로 생각하는 느낌이 들어요 

가정주부는 일당이라도 받지 .. 결혼하고 남편 따라 거처 정하느라 직장 그만두고 친구도 없는 여기 이사왔을 때는 저 전업주부라고 사사건건 시비걸었어요 . 

무거워서 뭐 들어달라고 하면 본인 일은 본인이 해결해야지 하면서. 책임감 없다고.. (결국 돈벌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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