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입

지역쿠폰

메디뷰티

& 익명톡

이사를 어떻게 해야할지..고민되네요

  • 2019-01-25 10:44:19
  • 익명
  • 조회수 16732
  • 댓글 4

같이 사는 30년된 주택이 재개발로 인해서 곧 철거예정이라 이사를 가야 합니다.
시부모님은 이제 너희들끼리 살아보고 당신들도 조용히 살고 싶다고 시골로 내려가신다고 해요.
이제 저는 평일에는 남편 없이 아이들과 완전히 독립해야 하는데 이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교통이 좋은 쪽으로 멀더라도 이동한다.

장점은 편도 1시간 30분 걸리던 출퇴근 길을 1시간으로 줄일 수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 힘들게 될 저를 생각한 지역인데 근처에는 비상시 sos할 친정엄마가 20분 거리에 계시기는 하시네요. (연세가 많으셔서 정말 급할 때 빼고 기대는 못함)
아이들 학군이나 주변 환경이 좋은 건 있구요. 학원가도 근처에 바로 있습니다.

단점은 집값이 비싼데 비해 좁고 오래된 아파트만 가능합니다. 둘째도 있어 지역을 정하면 오래 살 계획이라 집을 사거나 상당 기간 전세로 있어야 하는데 수리 비용도 추가가 많이 되고 집이 정이 안 가네요. 사실 집을 사거나 전세를 가게 되면 남편 수입이 없을 때를 대비해 상가나 오피스텔을 사려고 모은 돈을 다 써야 해서 부담이 큽니다.
두 아이 모두 전학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그래서 학기 시작 전 움직이려니 마음이 바쁘네요.

2. 지금 있는 곳 지하철 근처에 집을 전세로 얻어 살다가 재개발 아파트가 4~5년 후에 지어지면 들어간다.

장점은 첫째 아이가 원하던 중학교에 친구들과 함께 배정되어 거리는 좀 멀어도 같은 인천권이라 다닐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엄마 편의를 위해 1번처럼 아예 지역을 떠나도 괜찮다고는 하지만 그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재개발 전까지 시부모님과 좀 더 같이 있으면서 저나 아이들이 분가 준비를 여유있게 할 수 있습니다.
1번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조금은 가깝게 다닐 수 있습니다.

단점은 1번 단점처럼 집에 돈을 많이 써야 하고(여기도 집이 비싸네요. 매매든 전세든) 아이들 학군은 1번에 비해 안 좋고 학원도 근처에 별로 없어 아이들 관리가 어렵습니다.
부모님께서 재개발 집을 저희에게 물려주시겠다고 2번에 의견을 보이시는데... 기대하는 게 좀 그렇네요. 

'
  
댓글 4
닉네임
날짜

댓글작성은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
1/100
댓글작성은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
1/100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베스트 이번생은 그냥살기로 하셨나보군요...... [8] 익명 2019.10.15 2528
베스트 아이 둘 낳고.. 남편과 너무 소소해짐... [8] 익명 2019.10.15 2510
159906 & 익명톡 생각해보니 열받는게.. [8]
N
익명 2019.10.23 191
159875 & 익명톡 존좋템 추천해주세요.. [2]
N
익명 2019.10.23 224
159739 & 익명톡 초등학교 1학년 아들둔 엄마 있나요 [5]
N
익명 2019.10.22 527
159561 & 익명톡 이 헬 조선에서 엄마의 삶이란... [5] 익명 2019.10.21 884
159267 & 익명톡 늦둥이 낳고 관계가 소원해졌네요 [12] 익명 2019.10.18 1520
159250 & 익명톡 Sns에 아이 목욕하는 모습,옷안입은사... [8] 익명 2019.10.18 1486
159249 & 익명톡 마을을 바꾸기로 했어요 [5] 익명 2019.10.18 1446
158399 & 익명톡 하악.. 이럴수가있는건가요...? [3] 익명 2019.10.12 2979
158304 & 익명톡 20대남친있는 언니동생있나요? [10] 익명 2019.10.11 3190
158257 & 익명톡 장기해외 여행을 앞둔 질내사정 임신... [6] 익명 2019.10.11 3068
158255 & 익명톡 어제 첨으로 질내사정 했습니다. [7] 익명 2019.10.11 3334
158239 & 익명톡 제가 첫여자라구 하더라구요. [5] 익명 2019.10.11 3202
158233 & 익명톡 영혼까지 짜 모아준다는 ! [5] 익명 2019.10.11 3053
157732 & 익명톡 사주는 바뀌어도 팔자는 말그대로 팔자다 [2] 익명 2019.10.08 3522
157716 & 익명톡 수영장에서 탑폰 써보신분~~ 괜챦나요? [4] 익명 2019.10.08 3596
157597 & 익명톡 탑폰 써보려 하는 어린양입니다..초보~ [15] 익명 2019.10.07 3820
157594 & 익명톡 예랑의 잘때마다 이가는 소리.. [7] 익명 2019.10.07 3724
157571 & 익명톡 남편이 귀찮아 지는 이유? [4] 익명 2019.10.07 3886
157183 & 익명톡 착상혈과 생리혈은 어떻게 다른가요? [2] 익명 2019.10.04 4383
156771 & 익명톡 남편의 여자동창생 이해하고 넘어가야... [7] 익명 2019.10.02 5554
156746 & 익명톡 임신 [6] 익명 2019.10.02 5137
156614 & 익명톡 결혼식 안올친구 [5] 익명 2019.10.01 5201
156565 & 익명톡 이틀전 아내랑 ㅅㅅ를 했는데요.. [13] 익명 2019.10.01 6544
156563 & 익명톡 경험자들에게 묻고 싶어요~~ [3] 익명 2019.10.01 5582
156511 & 익명톡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 [6] 익명 2019.10.01 5205
155855 & 익명톡 요즘 여직원들 솔직해서 좋네요.. [7] 익명 2019.09.26 7360
155852 & 익명톡 질안 콘돔..임신 가능서 있나요? [3] 익명 2019.09.26 6912
155841 & 익명톡 어제 화성연쇄살인 보고..빡쳐서..아... [4] 익명 2019.09.26 6317
155759 & 익명톡 포장마차 떡볶이 레시피 있나요? [1] 익명 2019.09.25 6348
155726 & 익명톡 피가 비쳤요 [1] 익명 2019.09.25 6581
155623 & 익명톡 친구가 없는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12] 익명 2019.09.25 6975
155621 & 익명톡 운전 6년했는데 무서워요 [7] 익명 2019.09.25 6623
155611 & 익명톡 결혼후 관계 [14] 익명 2019.09.25 7846
155456 & 익명톡 자꾸..이상한꿈을꿔요 [7] 익명 2019.09.24 7065
155228 & 익명톡 드디어 토이 구입 했네요.. [3] 익명 2019.09.23 7887
155125 & 익명톡 이중거즈면 이중순면 ? 잠옷으로 뭐가... [1] 익명 2019.09.22 7154
155069 & 익명톡 멀티 오르가즘은 언제쯤?? [3] 익명 2019.09.21 8632
154859 & 익명톡 바람핀 사람이 이혼요구를... [11] 익명 2019.09.20 8296
154670 & 익명톡 애기 보는게 이렇게 힘든거였나요 [8] 익명 2019.09.19 7855
154448 & 익명톡 다이어트의지를 갖게하는방법 [3] 익명 2019.09.18 7798
154444 & 익명톡 러브젤 추천 좀 [10] 익명 2019.09.18 8917
154371 & 익명톡 무슨 증상일까요? [2] 익명 2019.09.17 8115
154346 & 익명톡 이럴수가 ... [1] 익명 2019.09.17 8534
154300 & 익명톡 누가 문제일까요? [18] 익명 2019.09.17 8679
154283 & 익명톡 행복에 나중은 없다~ [1] 익명 2019.09.17 7822
154259 & 익명톡 배란점액이랑 냉차이 아시는분 ㅠㅠ [1] 익명 2019.09.17 7981
154203 & 익명톡 셋째갖고픈데..확~! [3] 익명 2019.09.17 8461
154131 & 익명톡 수유중 울렁거림 [4] 익명 2019.09.16 7678

광명맘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