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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면 제어가 안되는 시어머니

  • 2019-01-29 10:42:08
  • 익명
  • 조회수 15266
  • 댓글 8

저희 시어머니는 올해 77 이예요  제 고민은 어머님이  술을 너무 좋아하세요

인생은 즐기는거라고 늘 생각해서 처음엔 좋게 보였는데  지금은 그놈의 술술술  한병으론 절~~~~대  안끝나요

연세도 있으신데 술먹으면  울고 화내고  속상하다고 하고  결혼한지 7년쨴데 너무 피곤하고 짜증나요

힘들어 하실때마다 스트레스 푸시라고 한번씩 같이 먹곤 했어요  그럤더니 이제는 술마시고 싶은날  소주3병씩

사들고 집으로 연락도 없이 갑자기 오세요  전 워킹맘입니다

연락좀 하고 오시라고 몇번을 아니 수십번을 말했는데 .. 제말은 듣지도 않아요 

더 슬픈건  애들 방학때 맡길때가 없어서 어머님이 한번씩 와서 봐주셔야 되기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 받지만   말할수 없는 제 입장이예요

신랑도 처음엔 엄마가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 같으니 자기가 좀 이해해달라며  저한테 내가 잘하겠다고 얘기해줬었는데 ... 지금은 엄마 연락없이 갑자기 오지마라가 됐어요 

워킹맘이라서 일힘들고 애들케어가 힘든게 아니라  방학떄 맡길때가 없다는게 너무 힘들고 속상해요

저랑 같은 고민있으신분 없나요 ?  조언좀 부탁드려요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소주3병사들고 와서는  안주만 시키면 된다고 하신다는거 ..  요즘세상에 애키우라 돈벌랴  맏벌이 시대에 자식걱정은 눈꼽만큼도 안하는 시어머니한테 정말 인간의 한계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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