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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파 아이를 맘껏 못안아주네요

  • 2019-02-11 09:31:35
  • 익명
  • 조회수 2578
  • 댓글 8

연년생을 것도 첫애 3개월 지나 바로 둘째가 찾아 왔네요.
정말 감사할이죠. 저희도 40다되어 둘씩이나 생기니 지금의 문제발생 예측은 못하고 맘껏 행복했는데.

사층 엘리베이터도 없는 곳에서 둘데리고 몸이 아직약해질때로 약해진저는 바깥구경두 나갈수가없었죠. .

그렇게 답답하고 막막하고 미칠것같은.육아를 3년차 해나고 있는데 허리가 말썽이네요. 결혼전엔 몰랐던 척추 분리증이 것도 선천적이 었다니. .

이곳은 연고도없는 동네고 엄마 언니도 멀리살고
마음이 무너져도 기댈곳이 없고
남편은 집안일 많이 도와주고 육아도 잘도와줍니다.

하지만 대화를 잘못하네요.
저에게도 대화기술이부족한거같고
남편과 대화기술 관련 포스팅 부부공부겸 육아공부겸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노력중이지만 체력이 안돼고 마음이 약해져 있는지금 상황이 견디기가 쉽지않군요.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혼자 있으면서 혼자밥먹는게 왜이리힘들까요.
입에거미줄생기겠고. .
일자리를 알아보려 어제 고용센터가서 접수도 하고 왔는데. .
집이 문젠지 제몸이 문젠지 도움 없이 산적없고 사회생활오래하다 홀로 고독해져 그런건지. . 돈이라도 팍팍쓰며 스트레스를 풀수도 없고

그냥 내세끼들인데 보면 이쁘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꺼같은데. .

둘때문에 내가 이렇게 자존감하락에 몸도상했다는 생각만들고. .


결혼전 가족계획에 대해 생각해보지않고 둘을 생겼다고 다짜고짜낳고
맥을 못 추네요.

내인생 내가 만들어가는건데 육아는 진짜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같구. . 혼자 펑펑 울다가 마음다스릴겸 적어봤네요. .

저보다 힘든사람도 많고
많은데 저는 왜 이리 우울하고 버겁고 막막하고 어찌할바를모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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