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입

지역쿠폰

메디뷰티

& 익명톡

허리가 아파 아이를 맘껏 못안아주네요

  • 2019-02-11 09:31:35
  • 익명
  • 조회수 8949
  • 댓글 8

연년생을 것도 첫애 3개월 지나 바로 둘째가 찾아 왔네요.
정말 감사할이죠. 저희도 40다되어 둘씩이나 생기니 지금의 문제발생 예측은 못하고 맘껏 행복했는데.

사층 엘리베이터도 없는 곳에서 둘데리고 몸이 아직약해질때로 약해진저는 바깥구경두 나갈수가없었죠. .

그렇게 답답하고 막막하고 미칠것같은.육아를 3년차 해나고 있는데 허리가 말썽이네요. 결혼전엔 몰랐던 척추 분리증이 것도 선천적이 었다니. .

이곳은 연고도없는 동네고 엄마 언니도 멀리살고
마음이 무너져도 기댈곳이 없고
남편은 집안일 많이 도와주고 육아도 잘도와줍니다.

하지만 대화를 잘못하네요.
저에게도 대화기술이부족한거같고
남편과 대화기술 관련 포스팅 부부공부겸 육아공부겸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노력중이지만 체력이 안돼고 마음이 약해져 있는지금 상황이 견디기가 쉽지않군요.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혼자 있으면서 혼자밥먹는게 왜이리힘들까요.
입에거미줄생기겠고. .
일자리를 알아보려 어제 고용센터가서 접수도 하고 왔는데. .
집이 문젠지 제몸이 문젠지 도움 없이 산적없고 사회생활오래하다 홀로 고독해져 그런건지. . 돈이라도 팍팍쓰며 스트레스를 풀수도 없고

그냥 내세끼들인데 보면 이쁘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꺼같은데. .

둘때문에 내가 이렇게 자존감하락에 몸도상했다는 생각만들고. .


결혼전 가족계획에 대해 생각해보지않고 둘을 생겼다고 다짜고짜낳고
맥을 못 추네요.

내인생 내가 만들어가는건데 육아는 진짜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같구. . 혼자 펑펑 울다가 마음다스릴겸 적어봤네요. .

저보다 힘든사람도 많고
많은데 저는 왜 이리 우울하고 버겁고 막막하고 어찌할바를모를까요? 

'
  
댓글 8
닉네임
날짜

댓글작성은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
1/100
댓글작성은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
1/100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126 & 익명톡 잔소리 하는 시어머니 [2] 익명 2016.08.21 22335
45080 & 익명톡 시어머니 문자요 [2] 익명 2016.08.19 22360
45076 & 익명톡 언니랑 싸웠어요 [1] 익명 2016.08.19 22395
45075 & 익명톡 한여름에 선풍기 과열 [0] 익명 2016.08.19 22320
44967 & 익명톡 아파트 층간 흡연 [36] 익명 2016.08.18 22421
44963 & 익명톡 답 없는 명절대란 [2] 익명 2016.08.18 22260
44962 & 익명톡 자식자랑이 남다른 시어머니 [2] 익명 2016.08.18 22320
44919 & 익명톡 삐뚤어지려는 아이 [1] 익명 2016.08.17 22218
44787 & 익명톡 상의없이 강아지 입양해 왔어요 [2] 익명 2016.08.16 22255
44786 & 익명톡 제발 영화관에서 대화를 할 때는 목소... [42] 익명 2016.08.16 22318
44756 & 익명톡 아이랑 싸웠어요 [2] 익명 2016.08.15 22261
44727 & 익명톡 임산부들은 매우 속상합니다. [0] 익명 2016.08.14 22274
44568 & 익명톡 자동차 리스 [2] 익명 2016.08.12 22391
44566 & 익명톡 자동차 스크레치...났어용 [30] 익명 2016.08.12 22326
44540 & 익명톡 게임만하는 남편 [5] 익명 2016.08.11 22551
44370 & 익명톡 주방세제 안쓰는 시어머니 [125] 익명 2016.08.09 22386
44368 & 익명톡 황당하고 황당한?.. [0] 익명 2016.08.09 22484
44367 & 익명톡 에어컨 켜면 사치에요? [9] 익명 2016.08.09 22355
44366 & 익명톡 하소연겸 써봅니다 [0] 익명 2016.08.09 22441
44268 & 익명톡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 남편 [1] 익명 2016.08.08 22365
44084 & 익명톡 홀시어머니 대응하는법 알려주세요 [4] 익명 2016.08.05 22444
44083 & 익명톡 친정이 지긋지긋 합니다 [2] 익명 2016.08.05 22510
44082 & 익명톡 스킨쉽조차 없는 부부 [1] 익명 2016.08.05 22786
43986 & 익명톡 손을 다쳤네요 [2] 익명 2016.08.04 22302
43985 & 익명톡 시어머니의 서운함 [3] 익명 2016.08.04 22389
43983 & 익명톡 출산 두달째 [3] 익명 2016.08.04 22340
43982 & 익명톡 남편이 못자게 귀챦게 해요 [3] 익명 2016.08.04 22888
43980 & 익명톡 친정 부모님 방문 [3] 익명 2016.08.04 22291
43979 & 익명톡 향수 사용 괜챦을까요? [2] 익명 2016.08.04 22337
43906 & 익명톡 전세 어떻게 계약하나요 [2] 익명 2016.08.03 22475
43905 & 익명톡 너무 집착하는 시어머니 [1] 익명 2016.08.03 22449
43904 & 익명톡 신랑이 외박했어요 [23] 익명 2016.08.03 22487
43903 & 익명톡 어머님이 저랑살고싶으시대요 [2] 익명 2016.08.03 22325
43866 & 익명톡 가입 인사 [1] 익명 2016.08.02 22264
43794 & 익명톡 더워서 에어콘 켜고 요리하다 혼났어요 [1] 익명 2016.08.02 22375
43679 & 익명톡 휴가왔는데 너무 길이 막히네요 [2] 익명 2016.08.01 22229
43605 & 익명톡 제주 가는데 다시 내리라네요.. [1] 익명 2016.07.29 22381
43481 & 익명톡 아들 키우기 힘듭니다 [3] 익명 2016.07.27 22348
43410 & 익명톡 자꾸 용돈을 바라시는 엄마가 미워요 [2] 익명 2016.07.25 22472
43359 & 익명톡 우울해요 [1] 익명 2016.07.23 22671
42943 & 익명톡 화장품 샘플을 선물이라며 가족모임에... [1] 익명 2016.07.20 22378
42719 & 익명톡 주말이 싫어져요 [4] 익명 2016.07.18 22392
42595 & 익명톡 안경을 그냥 가방에 넣어 뒀더니 알에... [2] 익명 2016.07.15 22295
42299 & 익명톡 시댁만 챙기는 남편 [68] 익명 2016.07.13 22466
42059 & 익명톡 요즘 너무 살림 하기 싫어져요 [151] 익명 2016.07.09 22353
41936 & 익명톡 한쪽만 쌍거풀이 져서 힘들어요 [2] 익명 2016.07.08 22318
41878 & 익명톡 자꾸 배가 고파요 [2] 익명 2016.07.07 22324
41569 & 익명톡 이주째 신랑이랑 말 안하고 있어요 [2] 익명 2016.07.05 22764
41424 & 익명톡 생리때가 아닌데 하혈해요 [1] 익명 2016.07.01 22678
40692 & 익명톡 다시 시작되는 두근거림 [2] 익명 2016.06.25 22349

광명맘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