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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가려 받는 집

  • 2019-03-05 10:12:02
  • 익명
  • 조회수 16352
  • 댓글 8

지난 주 지인과 저녁식사 후 2차로 간단히 맥주 한 잔 하기 위해 8시 반 즈음 술 집에 도착.

다행이 그 건물에 실내놀이터가 있어 우리가 맥주 마시는 동안 아이들은 놀이터에 보낼 계획을 함.

각각 집에 초딩 아이들이 2명씩. 놀이터로 보내기 전에  술 집에 잠깐 머무를 줄 알고 총 인원을 8명이라 함. 

알바가 후문 가까운 넓은 자리로 안내 하며 자리를 붙여주네 마네 하는데, 사장이 나오더니 그 자리 예약 된 자리라 함.

다음 안내를 기다리는데, 그 말만 하고 사장은 그냥 주방 쪽으로 들어감. 실내는 손님들이 드문드문 있는 상황이고 어디에 앉아야 하는지 기다리는 상황이었는데 안내가 없음. 

나가라는 말인지..적당한데 찾아 앉으라는 말인지...멀뚱이 서 있다가 그럼 가야겠네 하며 나옴. 그때 조금 늦게 도착한 지인이 왜 나와있나며...이러저러해서 기분이 너무 상한다고 여기 말고 없냐니까 이 근처는 마땅한 곳이 없다함.

순간 오기가 발동. 10:30분에 예약 손님에 오는지 안 오는지 확인하고 가야겠다며 자의반 타의반으로 들어감.

놀이터 끝나는 시간이 10시라 그 술 집에 10시 조금 넘어 까지 머물렀고, 우리가 헤어지는 시간까지 30분 이상 넘었지만 예약손님 따위는 오지 않았고 그 자리는 계속 비어있었다는..

그 위치가 주택가가가 밀집한 지역이고 충분히 아이들 동반 할 수도 있는 시간 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가게니까 사장 맘대로 손님을 가려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당연한 것인지 무척 궁금함. 아이들 때문이라면 아이들 동반은 곤란하다는 사전 양해 정도는 할 수 있는 일 아닌가? 그러면 우리는 아이들은 놀이터에 곧 보낼 생각이라고 얘기 했을 것임. 아님 아예 노키즈존으로 선언을 하시든지...그 술집에 머무는 내내 그 사장은 무척이나 당당했다는..! I don’t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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