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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더 많은걸 요구하는 여친....

  • 2019-06-27 11:10:50
  • 익명
  • 조회수 10798
  • 댓글 9

저는 중소기업 다니며 연봉도 많치도 않은편이라 미래를 위해서 적금도 하며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근데 여친은 만날때 마다 주말이면 최소한 한끼식사 4만원 이상에 식사를 해야하고 최소한 한달에 한번 정도는 10만원 이상에 비싼 음식으로 외식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타입 입니다

저는 그녀를 만나는 주말이 아닌 평일에는 기껏해야 8천원 짜리 순대국이나 김치찌개를 먹으면서

주말에 여친을 만날때면 그래도 최소한 4만원 이상에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은 10만원 어치에

외식을 시켜 주는데도 여친은 더 많은걸 원합니다

그럴때마다 전 .... 내가 적금 들어가는 것도 있고해서 너무많은 지출은 힘들다......난 평소에 8천원짜리 순대국 먹으면서

널 만나는 주말마다 그래도 5만원 정도에 외식을 하며 한달에 한번 이상은 10만원 짜리 외식을 하는거다 좀 참으면 적금도 만기가 되니 참아달라 하는데도......여친은 자기한테 쓰는 돈은 아깝고 적금은 드는거 보면 여친인 내가 우선순위가 아니라서 그런게 아니냐며 스트레스를 주네요 여친이 저를 조금이라도 좋아한다면 .....

적금을 들면서 아껴쓰고 성실히 살아가는 남친을 위해 격려하며 서로 윈윈해야 하는거 아닐가요

다 미래를 위해 그러는거 다 말해도....그렇다고 제가 호위호식을 하며 돈을 않쓰는 것도 아니고 전 평소 김치찌개, 순대국 몇천원 짜리 식사를 해도 주말마다 여친에게는 5만원 정도에 외식에 한달에 한번 이상은 10만원 상당에 외식을 시켜줘도

본인보다 적금이 우선이라며 제가 돈쓰는걸 아까워 하는게 아니냐며....적금이 우선인걸 보면 여친인 본인은 남친인 저에게 그리 중요한 존재는 아닌것 같다며 스트레스를 줘서 만나는 몇년동안 몇번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했어요

근데 이제 지치네요 같은 이유로 계속 이러니까요

그래도 외식때마다 외식비는 거의 99프로 이상 제가 다 내는데두요....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지만....서로 좋아한다면...어느정도는 서로에게 맞춰줘야 하는게 아닐가요

그냥 여친이 절 좋아하지 않아서 본인에게만 맞춰 주기를 바라는건지도....

주말마다 어디 놀러가도 외식을 해도 제가 99프로 이상 다 돈을 쓰는데도요

서로 어느정도 맞춰가며 만나자....말을해도 않통합니다 여러분 어찌해야 할까요 여친이 저를 좋아한다면 이럴수가 있는 걸까요 여친에 행복을 위해 더 능력있고 좋은 남자한테 보내줘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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