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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19 & 익명톡

결혼을 앞두고 회사 이직 고민되네요

  • 2019-07-18 10:43:50
  • 익명
  • 조회수 1561
  • 댓글 4

우선 회사 다닌지는 3년차가 되었고 급여도 수습기간끝나고 오르고,

최저임금 오를때마다 오르고, 1년 지날때마다 올랐던걸로 알고있어요.


곧 결혼도 해야되고...그동안 공시 준비한다고 마땅한 회사 다닌적도 없고


급여가 들어오면 급여명세서를 메일로 보내주는데 저는 가계부라던지

따로 돈 들어오고 나가는걸 체크를 안해서 급여명세서를 매달 확인하지않고

상여금 들어오는날이라던지 야근을 했던 달에만 확인을 했습니다.

 

제가 얼마를 벌건..적게벌던 많이벌던 그 안에서 저축도하고 쓸꺼쓰면서

잘만 쓰면되는거지 생각하며 지내오고 최저임금이 얼마까지 올랐네~

하는 소리를 들어도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면서 지내왔어요.

 

근데 요새들어 회사에 마음이 점점 뜨고있어요...그러다보니 제가 받는 급여가

너무 적어보이고 다른친구들보면 3년차 정도 다니면 직급도 생기고 급여도 눈에띄게

오르던데 저희회사만 그런건지..약간 이해가 안되서요..

 

제 급여는 세후 1,715,000 원 정도네요 나머지 백단위는 000처리 했습니다.

교통비 지급되고 나가는 것들은 소득세, 지방소득세,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장기요양보험료 이렇게 나가는데 나가야 될 돈이 나가는건 알지만

전부 다 빼고나니 받아가는돈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들어요.

 

저희회사는 설날,하계휴가,추석,연말보너스 이렇게 상여금 들어오구요.

8시40분까지 출근해서 6시면 퇴근합니다. 하는일은 사무보조구요.

저랑 1년 차이나는 상사한명있는데 제가 입사당시에 저랑 나이차이가 얼마안나서

서열정리한답시고 직급을 준거라고 말해준적있었구요.

이런거 저런거 안따지고 열심히 제 할일하면서 제가 해야할일, 시키는 업무

꾀 안부리고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어제 사무실 들어와서 책상을 닦다가

과장님 자리에서 서류하나를 봤는데 상여금이 적혀져있는 종이였어요.

저랑 그 1년차이난다는 상사랑 상여금 차이가 100만원이나 나는걸 보고

왠지모를 자괴감이 들더라구요...

 

오늘 알바천국에 직원모집공고 올리는데 땔꺼 다 땐 금액이더라도 세전급여가

최저임금월급과 별 차이안나는걸 보고 또 한번 자괴감이들고...

 

평균적인건지 적은건지 하는일에 비해 많은건지 정확하게 듣고자 글은 쓴건아닙니다..

제가 하는일을 구체적으로 적지않았기때문에 사무보조가 그정도면 많이받는거지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실텐데 말이 사무보조지 과장님 개인적인 심부름에 운전기사에

잡심부름 다 하고 현장일도 도와주고 그제서야 제 할일합니다..

 

저는 사무보조라고 해서 들어왔고 처음엔 일에 대해 잘모르니 시키는거라도 잘하자

라는 마음에 전부 받아해왔구요.. 이게 버릇이된건지 악용을 하는건지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남지않은 퇴근시간 조금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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