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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보면 신랑은 제가 계산적이래요. 해주는 만큼 받아야하냐고..

  • 2018-04-19 11:18:10
  • 익명
  • 조회수 30374
  • 댓글 5

결혼전 집 알아볼때부터 서운한게 있었고 혼인신고할때에도 그외 사소하게 쌓인게 있지만 다 각설하고 신랑이 집안일을 너무 안해요
제가 일하는 시간이 신랑에 비해 짧고 시간적 여유가 있기떄문에 전적인 집안일을 제가 하는거에 대해서 전혀 불만이 없었어요.신혼초에는..
그런데 신랑이 해도해도 너무안하고 게으르고 안씻고 정리정돈 안하고 늘 같은문제로 싸우게돼요
신랑퇴근후 간단하게 저녁차려주면 맛있게 먹고 설거지해주고 입었던 양말 속옷 옷 사용한 수건 정리하고 먹은 과자음료봉지 버리고 빨래 널어놓으면 개주고 같이 음식해먹고 설거지하는게 힘든가요? 청소기나 걸레질은 바라지도 않아요.어차피 기계잡고만 있으면 되는거고 주말에 제가 하면 되니까..
설거지나 빨래개는건 신랑 시키고 같이 도와줘요..요즘은 시키고 신랑이 하게되면 안도와주지만..위에 쓴 일들 완벽하게 해달라는거 아니고 하루에 5분만 집안일에 투자해 달라는데도 안해주고.. 그 5분도 본인이 휩쓸고간 자리 정리하거나 집안일들 같이 하자는 거에요. 저나 신랑이나 둘다 부모님과 함께 살았었고 죄송하지만 부모님과 살때에는
집안일에대해 전혀 신경안썼는데 이제는 결혼했고 둘이 가정을 이뤘으면 같이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저만 하는 느낌이고 때맞춰 빨래하고 필요한것들 장보고 청소하고...아침에 출근하고 밤되면 다시 집으로 출근하는 느낌이 싫어서 싸우고싸우다 저도 안해요. 그러니 집은 개판이고 이런집에 들어오기도 싫고.
저도 일하고 오면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누군가는 해야하니까 제가 했었어요. 생각해보면 저도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집에오면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집으로 다시 출근하는 기분에 더스트레스 받는것 같고 그래서 신랑한테 미안한마음도 들었었러요. 신랑도 힘들고 하기싫은건 마친가지겠지 하는 마음에 일하고오면 둘다 아무것도 하지말자 대신 쉬는날 각자 집안일을 하자고 했는데도 안해요 휴....
신랑쉬는 평일에 제가 출근하고 돌아오면 집은 그대로에요
항상 이문제로 이야기하다가 싸우다보면 신랑은 제가 계산적이래요. 해주는 만큼 받아야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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