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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2018-07-03 07:22:02
  • 익명
  • 조회수 23854
  • 댓글 4

저희 애가 올해 초등1학년에 다니는데 이런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적이 처음이라 속상 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애를 가르쳐야 할지 막막해서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선배맘들한테 조언 듣고 싶어서 올려요
어제 저녁에 저녁 먹을려다 보니 저희 아이 팔에 멍이 들어 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이빨자국도 있길래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니 첨엔 얘기를 안하더라구요 그러다 애들아빠가 물어봐도 대답을 안하길래 애들 아빠가 다그쳤어요 어떻게 된건지 다시 물어보니 첨엔 자기가 했다고하다가 다시 물어보니 친구가 했다고 하는거예요 (작년에도 어린이집에서 친구한테 물렸던 적이 있던터라 ) 자기가 했다고한 얘긴 귀에 안들어오고 친구가 한거라는 얘기만 들어와서 애들 담임한테 카톡을 보냈어요 사진과함께 친구한테 물린거 같다고요


그래서 담임선생님께서 연락와서 자초지종을 얘기 했어요 점심 먹고 놀고 있는데 친구가 와서 물고가버렸다고 한다고요 담임 선생님께서 친구 이름과 상황을 물어보셔서 저희 아이한테 물어보면서 얘기 드렸고 그아이 부모님 하고도 통화하시고 다시 연락이 왔어요 친구는 안그랬다고 해서 오늘 다시 두명에게 물어보고 cctv도 확인해본다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저도 다시 저희아이한테 엄마가 너가 학교생활 잘할수 있게 도와줄려는거니 사실대로 얘기 해야한다고 다시 물어보았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놀고있다가
갑자기 와서 물고 갔다고 하길래 평소에도 괴롭혔는지 물어보니 저희 아이가 싫다고 툭툭 한번씩 건드리고 갔닥느해서 일단 저희아이 말을 믿었어요


오늘 저희 아이가 현장학습 가는 날이라 담임선생님께서 급하게 서류정리를 하고 계셨고 가해자가 된 친구가 저희아이한테 어제 일에 대해 물어보니 저희아이가 웃으면서 "내가 거짓말 했어 " 하는 소리를 들으셨대요
그리고 현장학습 가서 끝날 무렵 시간이 나서 저희아이를
불러 물어보니 울면서 자기가 했다고 얘길 했대요
얘길 번복해서 저를 학교로 잠시 올수 있는지 물어보셔서
갔다왔어요 저희아이만 남겨두고 제가 도착하니 저한테 다시 물어보시게 해주셔서 다시 물어보니 자기가 한거라고 얘길 했어요 순간 멍 했지만 다시 한번 아이한테 왜 그랬는지 물어보니 자긴 그 친구랑 놀고 싶은데 그 친구가 안 놀아줘서 혼내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말을 했어요
그 친구 엄마한테는 담임 선생님께서 먼저 얘기 드리고 나중에 제가 연락 드리기로 하고 왔어요



딸아이한테 너무 실망했지만 너의 거짓말로 인해 친구가
엄마한테 많이 혼났다고 얘기하고 다음주에 학교가면 사과하라고 그리고 이런 거짓말은 하는거 아니라고 네가 진짜 힘든 상황이 왔을 때 엄마가 도와주지 못한다고 얘기 했어요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저희 아이한테 쌍둥이 언니랑 밑에 동생이 있는데 둘이 성격이 자기 주장이 쎈 편이예요 성격 쎈 아이 틈에 끼어서 자기주장을 못 해요 어릴 때부터 쌍둥이 언니한테 장난감을 뺏기면 자기꺼라고 달라고 해야하는데 그러질 않고 다른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동생한테도 양보만하고 살아서 자기 마음 표현을 못해요 그리고 언니랑 동생은 서로 엄마 차지 할라고 싸우는데 둘째는 항상 스스로 할 일을 잘했어요 그래서 자기 일 잘하는 줄 로만 알고 덜 챙긴 부분도 있구요 애들 어릴때 제가 시집살이 호되게 당하고 살았던 적이 있어요 물론 애들 앞에서 시어머니 한테 혼도 많이 났었어요 그게 애들한테 영향이 있었을까요? 친구엄마한테는 제가 애들 잘 못가르쳤다고 죄송하다고 사과 전화도 드렸어요 애들 아빠도 연락드려서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한다고 한다고 얘기 드렸대요
(담임 선생님께서 연락오셔서 cctv로 확인 할려고하니 그건 생활부장 선생님 께서만 확인이 되서 확인부탁 드리니 화질이 안좋아 확인 불가하고 저희아이 멍든 사진 보시고 그 상처는 물어서 난게 아니고 불안해서 손 빨듯이 쪽쪽 빨아서 난 거라고 얘기해주셨대요) 그리고 애들 아빠 성격이 다혈질이라 욱할땐 정말 무섭게 화를 내요 저는 큰 잘못 아니면 조용 조용 얘기로 할려고하고 친구같은 엄마 될려고 애들한테 평소에도 엄마한텐 비밀 없어야 한다고 얘기하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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