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맘카페

안녕하세요. 귀하게 태어난 축복둥이 이윤후 아빠입니다.

엄마, 아빠가 일찍 보고 싶어서 3달 먼저 태어난 이른둥이 윤후.

힘든 인큐베이터 생활을 잘 마치고 지금껏 건강하게 자라준 사랑둥이 윤후의 첫 생일을 앞두고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고 싶어서 여러 곳의 사전조사(?) 끝에 목동 마이베베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매우 환대해 주시고 마치는 시간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시며 정성을 다해

진행하시는 모습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분과 작가님의 인상도 참 좋으셨구요.^^

무엇보다 우리 윤후 너무나 귀엽고 예쁘다며 내내 칭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아빠로서 너무 뿌듯하고 좋았답니다.ㅋ

사진은 당연히 대만족입니다. 근처에 아기사진 스튜디오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추천 드리고 싶어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마이베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천사 같은 아가, 윤후 사진 공개하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