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입

지역쿠폰

메디뷰티

베스트톡

지긋지긋한 부모님의 돈타령

  • 2019-06-04 08:09:07
  • 앵콜요정
  • 조회수 2403
  • 댓글 7

이런걸로 부모님과 부딪히게될줄은 꿈에도몰랐네요
 결혼식 축의금으로 대출 받았던거 갚고 이래저래 썼네요.

신랑을따라서 타지로 온 저는 지금 현재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전이라서 백수이죠.

하지만 제 용돈이라도 마련하기위해서

동네에서 단기 알바를하고있어요.


신랑 카드를 받긴했지만

힘들게 혼자일하는 신랑의 모습이 안쓰러워

될수있으면 카드안써요.


가끔 마트가서 반찬거리나 이런거살때 쓰고 저만을 위해선 잘 안쓰려고하지요.

그런데 진짜 요즘 부모님이 너무 답답해요.


5월달에 어버이달&친정부모님 결혼기념일&시어머님 생신이 있다보니 지출이 좀 많아서 신랑이랑 바짝 조이자했거든요.


용돈도 많이 드리진못했어요~

한분당 10만원씩드리고 찾아뵈서 저녁사드렸어요.


5월 큰행사들이 지나고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다른집 사위들은 용돈얼마주고 금시계도 사줬다하시는데

이건 본인 사위랑 비교하시는것처럼 들렸고

엄마한테 저희 집안사장을 말했죠.

거의 오빠 혼자 벌다시피하고 내 용돈까지 챙겨주는데

제발 그런거 비교좀하지마시라고 했다가

한동안 삐치셔서 연락도 안하시더라구요.





몇일전에 부모님 부부모임에서 3박4일로 제주도 다녀오시는데

제가 돈을 아껴야되는 상황이니 남동생 30 저 20해서 50을 드렸어요. 알고보니 신랑도 별도로 20을 줬더라구요.

그런데 또 비교질 그 놈의 비교질

사위가 50만원 줬다느니 등등.


진짜 내 부모님이지만 너무 싫어서 전화도 확 끊어버렸어요.

엄마아빠는 사위가 돈으로밖에안보이냐고.


남동생이 장가가서 이딴 대우받으면 좋겠냐고 뭐라했네요...


그랬더니 부모님은 저보고

신랑돈이 니돈인데 왤케 눈치보냐며 되려 저보고 답답하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정말 할말을잃었어요.

그리고 오늘 또 일이 터졌네요.

아버지가 7월에 친구분들과 중국가신다면서 140만원이라며

저, 엄마, 동생이 돈을보태주기로

부모님들끼리 정하시고 통보를하시더라구요.

언제는 얼른 돈모아서 갚으라고해놓으시곤

어디가시거나 뭐 갖고싶으시면 O서방한테 좀 달라그래~~~

이러실때마다 정말 제 부모이지만 정이 떨어집니다.


맞아요.

솔직히 신랑 눈치도 보여요.

'
  
댓글 7
닉네임
날짜

댓글작성은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
1/100
댓글작성은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
1/100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공지 오은영 원장님의 안정된 훈육법 [8] 맘카페 2019.08.20 128
베스트 ★ 아기방꾸미기 [10] 김빵꾸 2019.08.12 380
149894 이벤트 후기 & 정보 ☆칼슘파우더 써보셨어요? [6]
N
소이맘! 2019.08.21 124
149846 무료교육 ☆계란껍질깨기 놀이 [2]
N
지훈지희맘 2019.08.20 98
149722 일상공유톡 남편전화왔는데 ㅡㅡ화가 치밀어오르네요 [10] dance1987 2019.08.20 211
149678 우리아기자랑톡 빵긋빵긋~~^^ [7] 예둥이 2019.08.19 152
149655 우리아기자랑톡 쏘서 아래 서 있는 너의 다리♡ [10] 쑹이엄마 2019.08.19 168
149646 여행 & 요리톡 ☆7갤 아기간식 연두부계란찜 이에요~ [10] 유안 2019.08.19 99
149516 우리아기자랑톡 용감해요 ㅎㅎ [10] 러블리도도 2019.08.19 161
149494 우리아기자랑톡 드라마보는데 부담스럽게 엄마바라기.. [8] 예둥이 2019.08.18 184
148798 일상공유톡 ☆아기꿀잠아이템, 허그이불 득봤네요 [17] 꽃씬 2019.08.14 246
148554 육아질문톡 ☆육아용품 추천 [3] 푸딩부 2019.08.13 265
148373 일상공유톡 ☆씽크대 배수구 깨끗하게 사용하기 [9] 쑹이엄마 2019.08.12 292
148335 일상공유톡 ☆ 으아닛!! 옷에 곰팽이가!! 시러시러... [12] 달빛나리 2019.08.12 273
147837 시월드톡 시월드?ㅋㅋ시댁자랑요ㅋㅋ [15] 마뇨환이맘 2019.08.09 517
147481 결혼상담톡 부인과 냉전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5] 딩동꾸꾸 2019.08.07 582
147144 결혼상담톡 신혼집 준비중 맨날싸워요 [5] 피곰하다 2019.08.05 526
147130 육아질문톡 고구마 티딩 러스크만들고있어요 [16] 곰션 2019.08.05 548
147097 성 19 & 익명톡 경차타서 경제적으로 어렵냐던 사람 [13] 익명 2019.08.05 1161
147095 시월드톡 시댁? 친정? 무심한 남편 [9] 하이 2019.08.05 705
147094 결혼상담톡 예단이라는거 이렇게 서운함으로 다가... [9] 우아한애나 2019.08.05 622
146550 육아질문톡 ☆외출할때. 여행갈때 분유 소분하기!!☆ [10] 쑹이엄마 2019.08.02 572
146416 결혼상담톡 자주싸워요 ㅠ [11] dance1987 2019.08.01 568
145942 시월드톡 아 보톡스맞은거 시부모한테 들킨 것 ... [13] 요니찡맘 2019.07.28 1105
145800 시월드톡 부부 옷장 뒤지는 시어머니 [16] 까불이 2019.07.26 1108
145674 결혼상담톡 아이 생겨서 급하게 결혼했습니다 [8] sweetcandy 2019.07.25 816
145615 임신/출산 질문 체온계 샀다고 남편한테 한소리 들음요 [24] 기후맘 2019.07.24 1177
145415 성 19 & 익명톡 남편이 친구랑 해외여행간다는데 [16] 익명 2019.07.22 3012
145403 육아질문톡 출산후 계속 싸움만 하네요. [7] 유마쓰 2019.07.22 1186
145249 성 19 & 익명톡 싸울때 한번씩 욕하는 신랑.. 계속 살... [7] 익명 2019.07.19 2277
144891 성 19 & 익명톡 왜..했다고 말을 못할까요? [8] 익명 2019.07.16 3823
144882 육아질문톡 임신 12주 따로자니 너무 편하네요 [8] 하느리맘 2019.07.16 1212
144549 결혼상담톡 결혼2달앞두고... [18] 삐용삐용 2019.07.12 1514
144546 성 19 & 익명톡 신혼때 잠자리 몇일에 한번 하시나요?... [19] 익명 2019.07.12 4881
144335 성 19 & 익명톡 설레이는 , 애매한 쌈 아닌 썸. [8] 익명 2019.07.11 2637
143976 결혼상담톡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12] 흰꽃 2019.07.08 1589
143974 성 19 & 익명톡 더이상 미련가지면 않되는 건가...... [8] 익명 2019.07.08 2578
143779 일상공유톡 신사역 건물붕괴.. [7] 오뉴 2019.07.04 1404
143467 시월드톡 이거 저 의심당한건가요? [13] 유쾌한씨 2019.07.01 1903
143464 결혼상담톡 헤어지고 자꾸 연락하는 전남친 [16] 연가 2019.07.01 1680
143090 일상공유톡 송중기 송혜교 이혼.. 충격적이네요 [14] 챤블리 2019.06.27 2679
143030 결혼상담톡 술 좋아하는 사람 결혼 계속 진행해도... [14] 스윗베리 2019.06.26 1782
142930 시월드톡 시어머니랑 같이 살기 [10] 꾸꾸뀨뀨 2019.06.25 2125
142927 성 19 & 익명톡 부모님의 용돈요구, 미치겠습니다.. [13] 익명 2019.06.25 3339
142850 결혼상담톡 설레이지 않는 연예 어떻게 할까? [8] 피이글렛 2019.06.24 1778
142686 육아질문톡 방과후 손씻기 [7] 푸른미소 2019.06.21 1597
142685 임신/출산 질문 출산후 붓기가 안빠지네여 [6] 주키마미 2019.06.21 1691
142364 시월드톡 자꾸 보고싶다는 시아버님.... [10] 리닝이 2019.06.18 2642
142363 결혼상담톡 남자친구 몸에 문신때문에 결혼 반대... [11] 어바웃랑이 2019.06.18 1967
142286 성 19 & 익명톡 남편무정자증이래요ㅠㅜ조언부탁드립니다 [18] 익명 2019.06.17 4285

광명맘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