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ㅅㄲ가 시애미처럼 살림,육아 , 간섭에
손까딱 안하고 이것 갔다줘라 저것 갔다줘라
똥개 훈련 시키고, 거기에
지는 친구들 만나러 다니면서 저는 친구들 못만나게
일정 돈 한푼 안주고... 또 오늘은 하루종일 얼마나
시비 트는지... 그래서 저도 사람 이라서 참다가 폭발해서 똑같이 했더니 때리네요. 그래서 저도 욱해서
시댁이나 친정에 다 알려는데 다들 옛날분이라서
너가 잘못 했으니 맞아겠지..... 라고 하더군요.
사는게 뭐지 오늘 하루 자살충동 생기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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