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오십대 쉼터 남성 회원님께서..
항상 거시기가 작아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귀가 번쩍 하는 소리를 들었다..
요~~밑에 가면 봉침을 잘놓는 할배가 있는데
거~~가서 봉침한번 맞아봐..
거시기도 커지고 힘도 쎄진카이..^^*
남성 회원님 귀가 솔깃해서
봉침 주는 할배한테 갔다..
"할배요...
진짜루 봉침 맞으몬 이기 커지고
힘도 쎄~지남요....??"
"하~~~모 ..
오늘 당장 부터 호~꽈 날끼다..!!"
"끄집어 내봐라...
ㅉㅉㅉㅉㅉㅉ 니는 두방 맞아야 겠다..
남자가 이래갓꼬 남자 대접을 받고 살것나..
니~집에서 기도 모~~패고 살제..!!"
그 남성회원님 할배한테
거시기에 봉침 두방맞고 집에갔다..
요노무 물건이 우찌나 화끈거리고 아픈지..
그래도 꾸~~~~욱 참았다..
정말로 쪼메 있으니..
평소 줄줄이 비엔나 만 하든기 듬직한 핫도그 만 해지는기 아잉가....워~~메 진짜네..
그날밤 마눌도 울고 아저씨도 울었다,,
"마눌은 조아서 울고
남성 회원님은 아파서 울고..ㅋ"
그 남성 회원님 며칠후..
마누라 손에 끌려 봉침놓는 할배 한테 또 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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