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8개월 넘었고요~~ 지금은 신생아 2개월다되가는 딸내미있어요
그런데 남편은 아직도 어린애인것같아요 아직도 야동을 보네요 왜 남자들은아직도야동을 볼까요??
같이해도 야동을보고 꼭혼자봐야재밌나봐요~~
분유를 자기가 타준다고 방에가있으라하고 몰래거실에 뭐가지로갔는데 야동을보고있고 치사하게 혼자보네요~~
꼭 아들하나 딸하나 키우는 느낌같애요 아직도 철이 안들었네요
야동을 안봤으면좋겠어요 안보게할려구 영화도 같이보고 원카드도 하고 일부러 막 대화도 하는데도 먼저자라하고 굳이 몰래 보네요 ㄷㄷ 이런 남편을 어찌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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