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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입시연구소 초중대상 첫번째 이야기

  • 2019-02-19 17:10:35
  • TAP입시연구소
  • 조회수 20056
  • 댓글 0

작년 11월 15일은 2019학년도 대입을 위한 수능일.

초 6년, 중 3년, 고 3년 도합 12년 공부의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날이였습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도 넘게 공부했으니 엄청난 성과가 나길 모두가 기대합니다.

하지만 학원도 열심히 다녔고, 딱히 엇나간 것도 아니건만 수능을 치루는 당일까지도 많은 학생들의 수학성적이 여전히 3, 4등급 언저리를 맴돌아 부모들의 속을 태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시학원을 운영하고, 많은 재수생을 많나면서 수능과 입시를 준비한다는 현실적인 안타까움은

매번 느껴오는 바입니다.


현재 초등, 중등 학부모일지라도 수능을 남의 일이라 여기지 말고, 과연 몇 년 후 나는 수능일에 담담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학생들 동기부여 할 때 많이 쓰는 역산 스케줄링 기법이 있습니다.

초, 중등 학부모라면 자녀의 미래를 위해 한번 아래와 같이 생각해봅시다.

눈을 감고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미래의 어느 날이라 상상합니다. 약간은 불안하지만 평소 내신은 물론 모의고사도 계속 안정적으로 1등급이 나왔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만 잘 시키면 1등급은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상상입니다. 무엇보다고 자녀,학생의 교육의 일부 목적을 이룬듯합니다.

자, 이제는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고민을 좀 더 해보겠습니다.

수학 1등급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방법
지금 내 아이의 현실을 들여다보자면, 예습은 반복학습 교재로 남들에게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어느 정도 하고 있습니다. 현행도 유형학습서를 몇 권씩 풀리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쭉 나가면 몇 년 후에 상상한데로 1등급이 될까?



엄마의 상상이 현실로 되기 위해선 고등학교 때가 아니라 지금부터 남들과 달라야합니다.
수 십 만 명이 넘는 수험생 중 소위 명문대 입학 가능권인 '2만 8천명' 안에, 특히 수학에서 재수생, 반수생과 겨루어 1등급권인 상위 4%안에 들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 SKY를 기대한다는 건 동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지금부터 특목고, 명문대에 보내고 싶은 초등, 중등 학부모가 내 아이의 미래를 상상한대로 만들 수 있는 수학학습에 관한 3가지 성공비법을 살짝 소개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내 아이에게 수학의 틀을 만들어주자
현재 초등학부모라면 중학교용 '드릴학습용 문제집' 류로 필요 없는 선행을 시키기 보다는

계통으로 개념을 세워주고 심화사고력을 길러주어 수학의 틀을 세워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때가 되었을 때 중등 심화학습서들을 공부하고 고등부 정석도 제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실예로 학습 학구열이 높은 목동지역에서 상담한 많은 초, 중, 고등 아이들의 경우

선행은 많이 되어 있지만 고2 과정인 수1부분에서 갑자기 수학이 어려워지면,

수학적 사고의 틀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더 이상 수학을 못하겠다며 손을 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사춘기와 겹치는 시기인지라 부모님의 말도 통하지 않아 동기부여와 학습태도를 교정해 달라는 학부모들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중등시기에 수학의 틀을 제대로 세워주어 중학교 심화나 고등심화 배울 시기에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줘야 합니다.

두 번째, 단기 기억에 의존하는 유형별 반복학습을 지양하고,기억을 꺼내어 풀어야 하는 심화학습 위주로



아이들의 단기기억 시간은 24초. 드릴학습은 같은 유형을 반복하기 때문에 단기 기억에 의존하여 문제를 푸는 경향이 대부분입니다. 그 당시에는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정확히 일주일후 확인테스트에서는 20%도 장기기억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반면 심화학습의 경우는 자신이 배운 개념을 기억에서 꺼내 와야 합니다.

이것이 수학 1등급이 되는 비법의 핵심이며 수학적사고력을 연습하며 이용하는 것입니다.



기억은 자주 꺼낼수록 장기기억으로 남으며, 공부한 내용을 자주 꺼내어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심화학습을 풀다보면 한 문제에 다양한 개념들이 적용되기에 기억을 자주 꺼내야 하고 그것이 바로 장기기억의 핵심 비법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수능 1등급을 위해서는 단기기억에 의존하는 드릴학습용 또는 반복학습용 문제집만을 풀릴 것이 아니라, 기억을 자주 꺼내어 장기기억에 저장하는 심화학습을 시켜야 합니다.

세 번째,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표현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
수학은 문제집만 잘 풀면 1등급 가능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이제는 알고 있는 지식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나의 주장이 맞다고 설득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며,

학교 수행평가는 물론 향후 면접도 잘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수학동기부여 시간을 통해 아이들에게 수학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많은 아이들이 수학은 잘 풀면서도 표현하는 능력이 매우 부족합니다.

분명히 아는 것을 설명해 보라 하는데도, 표현력과 전달력이 전혀 우수해 보이지 않습니다.

특목고나 명문대 입학을 위해서는 자신이 아는 것을 매력적으로 표현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연습도 시키고 보완해줘야 하는것 입니다.


 첫번째 글을 마무리 하며, 

 중학교와 초등학교를 거쳐 '어느정도 수학을 한다' 라는 생각에 준비없이 고등학교를 맞이하는 학생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중학교시절 생각 했던 '인서울' 의 의미가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가늠할수 없는 무게로 다가오는 학생들, 잘못된 학습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의미 없이 보낸 시간들을 다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 합니다.

 광명지역 고3 이과생의 일부는 '어쩔수없이' 문과 수학을 선택하여 입시를 준비하기도 합니다.

 모두의 후회는 '조금만 더 일찍 시작할껄', '그때 놓지말고 꾸준히 할껄' 라고 말합니다.


 지역,학교의 비교군을 따질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미래를 그리는 목적성을 가지고 교육에 임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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