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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중2병, 중학생 우리 아이 특성 이해하고 좋은 부모 되기

  • 2019-08-12 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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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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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사춘기가 시작되는 우리 아이 중2병 일까요?' 중학생 우리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선생님을 통한 지원이 잘 뒷받침 되어져야 하지만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 역시 중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님들이 중학생 자녀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의 특성을 부모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또한 갈등의 원인 중 하나인데요.



하이스터디에서 중학생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부모님을 위해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진행한 '중학생의 성장과정 분석'자료를 토대로 이야기하려 합니다~!







"중2 아이들은요!"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모든 사례집단에서 가정생활에서 가족과의 공유 시간이 절대적으로 감소하는 동시에 부모와 갈등을 겪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학교는 친구를 만나는 곳이라는 점에서 중학생들에게 여전히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공통적으로 친구관계의 질이 일상에 대한 만족도를 좌우합니다.


한편 수업에 대한 불만이 팽배하며, 이러한 불만이 수업에 대한 낙담과 무관심으로 이어지는 모습 또한 다양한 사례집단의 중학생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인데요.


학교 밖 생활에서는 이전 시기보다 친구들과 이동하는 활동 범위가 확대되며 스마트폰의 영향이 더욱 커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다만, 도시 고소득층 학생 집단의 경우 부모가 스마트폰 사용을 적극적으로 고나리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밀착도가 다른 집단에비해 낮게 나타납니다.





"만들어진 모범생"



중2 시기는 학업적으로 특히 중요한 시기로 꼽히고 있는데요. 이 시기에 본격적으로 학업 성적 정체성이 형성된다고 해요. 대체로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학생 정체성이 다른 정체성을 압도합니다.


이때 공부란 주로 교과 시험 공부를 의미하고, 학업과 성적이 일상을 구성하고 자기 인식을 지배하는 최우선의 요소가 되면서 다른 분야에서의 활력이 떨어지고 사고가 좁아집니다.


다만, 이러한 학업 성적 정체성은 계층/지역별로 차이를 보이는데요. 도시 중산층 집단에서는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강하게 가지고 있으면서 '성적을 잘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고, 도시 고소득층 집단에서도 자기 정체성의 핵심에 '공부하는 사람'이 있으며 역시 '공부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부모의 관리 하에 특별히 중요하다고 강조되는 분야에 집중한 '만들어진 모범생'들은 중학교에 와서 정체성 형성과 사회생활에 있어 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어요. 어린 시절 고른 성장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중학생 정체성 형성과 밀접한 부모와의 관계·여가생활"


그렇다면 중요한 시기를 맞은 중학생 시기의 자녀가 올바른 성장을 하기 위해서 다름 아닌 가정에서는 어떤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까요?

중2 시기에 자기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인식이 일관되고 통합적이며 안정적이게 하는데 있어서 부모와의 관계 및 여가생활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자녀가 공부에 과몰입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균형 있는 성장을 하도록 지원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자녀의 생활에 과도하게 개입하는 대신 중학생 자녀가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주어야 하죠.



하지만 온전히 부모만의 노력으로 메우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이때 옆에서 잘 이끌어 줄 멘토선생님이 필요하겠죠?


하이스터디는 일대일 방문 수업으로 진행되며, 중학생 내신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역사 한국사 과외 수업 뿐만 아니라 티칭에 코칭을 접목한 수업으로 학생이 다방면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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