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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수학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좋아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싫어하는학생들도 있습니다.

우선, 일찍이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숫자놀이에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움직여본다는 것입니다. 그 움직임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며 재미를 느끼고 더 나아가 규칙을 찾게되고 그 규칙속에서 기존의 원리를 발견하게되는 것이지요. 거기에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옆에서 보조역할을 하면서 본인 스스로가 배우고 익히도록 도와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한편,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을 주의깊게 관찰해보면 숫자놀이에 관심이없거나 흥미를 보이지 않고 다른데에 관심을 가질 때 옆에있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주입을 할 경우 싫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때 가능한한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옆에서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숫자를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라는 생각으로 함께 놀아주면서 익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을 주의깊게 자세히 관찰해보면 숫자놀이에 관심이 없거나 흥미를 못느껴서 다른 데에 관모든 공부가 마찬가지겠지만 수학공부에 대한 접근을 할 경우 주의깊게 학생을 관찰하면서 학생이 현재 무엇을 생각하고있는지 관찰하면서 조금씩 매우 쉬운 방법으로 주의를 끌면서 접근해 갈필요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 원리에 대한 자세하고도 재미있는 설명으로 시작하여 학생 스스로 조금씩 이해하고 잘 할 때마다 많은 칭찬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동기유발이지요. 아울러 연산이 아닌 글을 읽고 풀어야하는 문제 즉, 서술형같은 문제는 한줄읽고 이해하고 또 한줄읽고 이해하는 식으로 해서 마지막으로 전체의 뜻을 파악하는 단게적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