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맘카페

영어 해야 되긴 하는데.. 언제가 좋을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어머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 이죠? 

그 고민을 조금 덜어 드릴 방법 하나 알려 드릴게요~^^

먼저 우리 아이가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 파악 하는게 중요합니다. 

1. 책을 많이 읽고 배우는 아이

2. 소리를 듣고 배우는 아이

3. 만지고 채험해서 배우는 아이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3가지중 크게 치우치는 것이 그 아이가 편하게 습득하는 방법 입니다. 

1번이 크게 치우치는 아이는 이미지 라던지 보는 것을 통하여 배우는 비쥬얼 러너 입니다. 

2번이 크게  치우치는 아이는 오디오 러너 입니다. 딴 짓을 하고 있어도 소리에 민감하여 듣고 있는 아이죠. 

3번이 크게 치우치는 아이는 tk러너라고 하여 만져서 직접 해보면서 배우는 아이 입니다. 

 이런 형태를 알고 나면 아이들이 어떤 곳에서 흥미를 느끼며 배우는지 알 수 있으니 배우는게 

배가 되겠죠?  하지만 모든 아이들은 3가지의 방법을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가지의 방법을 발란스를 

맞춰 주는 것이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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