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옥 약발 떨어지고 지겨운 심파 러브라인 이상한 막장흘러 가고있는데
유준상 전혜빈의 역전 자신감 괜한것 이라고 생각들지 않게 되었다
사실 수목 공석이라 황품이 이득본거지 드디어 KBS가 강력한 두방을 준비했는데
하나는 월화 박신양 고현정 조들호고 또하나는 문영남 유준상 전혜빈 풍상씨인데
둘중에 나는 풍상씨가 더더욱 기대가되는건 가족드라마 하면 KBS이기때문이다
특유의 주중에서 주말드라마 느낌에 새로운것을 더할수있다면
폭발적 시청률 내기좋은 드라마가 당연 풍상씨인데 초대박 기대한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끝날때 20만찍자 그럼 유준상 대상이다
기대 바로 첫방본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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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82 | 인터넷에 난리난 실비되는 보습크림 ... [0] | unknown | 2019.05.07 | 31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