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맘카페

올해로 아들둘을 대학교에 입학시킨 엄마입니다.

아이를 낳아 세상 부자인것만 같았죠.. .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ㅠ ㅠ

우유를 몇달은 몇미리 정확히 지키느라 아이가 왜 토하는지도 모르고 키웠네요.

참 바보였죠,   제가 지금 초보엄마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면 아이들은 잘 커준다는

사실,,  넘 조급하지 않았으면  그리고 학원보단 사랑이 더 필요하다는 사실,, 다시 돌아간다면

아이일때  돈보다  곁에 있어줄거라는  결심은 변함이 없네요,,  사랑이 정답인거같애요,,

아, 제가 오늘 출석한 이유는 가장 궁금한 영어얘기를 해볼까 해요..

제경험담으로 인해 초보맘들께서 헤매지 않기를 바라는 맘에 몇자 적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영어만큼은 해주자 하는 맘에 이것저것 해보았습니다.

수학학원 보내달란 요구도 뿌리친채 말이에요.

중2때 만난 화상영어 ,,  제가 좀 앞서갔죠,, 요즘은 대세가 됐지만요,,

화상영어가 학원보다 못하다는 학부모님들의 편견이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말 되고 성적 되고 토익토풀 다 됩니다,,

유튜뷰   "쿠익화상어"   네이버  " 쿠익화상영어"   직접 확인해보세요,, 국가가 인정한 화상영어입니다.

결국 저희 아이들은 학원다니지 않고 화상영어 하나로 내신 잘 나왔고 당당하게 영어를 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아이는 필리핀 여행중입니다,,

꼭 눈으로 확인하시고 궁금하시면 메세지 주세요   01098301788  성실하게 대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