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맘카페

마스크를 꼭 써야하는 이유

1. 우한코로나는 일반 폐렴이나, 기존의      바이러스와는 다르다.

일반적인 폐렴은 폐의 섬유화로 환자가 숨이 잘 쉬어지지 않고 통증을 느낄 수 있는 반면 우한 바이러스는 환자가 통증을 느낄 수 없다고 한다. 즉, 폐의 섬유화 임계점이 넘어가 급성호흡곤란에 이르기까지 인지하지 못하고 사망할 확률이 크다.

2. 폐의 섬유화로 인해 치료가 힘들다. 

폐가 섬유화되어 기능을 못하게 된다면 음압병동에 입원하여 기계를 이용해 호흡을 도움 받아야 하지만 현재 확진자 2000명이 넘은 이 시점에도 음압병동 자리는 없다.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다음달 20일을 정점으로 1만명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대 의대 교수는 국민의 40% 감염 2만명 사망을 예상했다.

(후베이성보다 면적이 작고 인구밀도가 높다는 변수 대입, 인구는 후베이성과 대한민국이 비슷함.)

3. 완치 판정을 받아도 재발할 확률이 크다.

(1) 완치후에도 몸안에 미약하게 남아있는 바이러스를 진단키트로 놓쳐 재발할 확률

(2) 완치와 함께 바이러스를 완전히 죽이고 저항력을 얻어도, 우한바이러스 특유의 RNA 변이로 인해 다른 사람 몸에서 변이된 다른 버전의 우한코로나에 감염되는 경우

* 이미 변이된 바이러스는 해외에서 발견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