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입

지역쿠폰

메디뷰티

결혼생활톡

예비며느리 '처녀' 맞는지 확인하러 산부인과 가자는 예비시어머니

  • 2019-07-26 10:57:23
  • 체리통통
  • 조회수 7720
  • 댓글 5

"어머님, 그렇게 '처녀' 원하신다면…"

최근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남자친구의 어머니이자 예비 시어머니의 등쌀에 결국 헤어짐을 선택해야 했던 한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대만에 살고 있는 익명의 여성 A씨는 최근 결혼을 준비하던 남자친구와 결별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A씨는 도저히 예비 시어머니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었기 때문인데요.

A씨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결심한 뒤 서로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상견례 날을 잡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보였던 결혼 준비는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파탄이 났는데요.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A씨에게 계속 부당한 요구를 해왔기 때문입니다.

혼수로 고가의 자동차와 결혼 지참금을 받고 싶다고 당당히 요구하는 것은 물론, '처녀'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함께 산부인과를 갈 것을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지극히 사적인 부분까지 지적당하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A씨는 "제 순결 문제는 어머니가 신경 쓰실 부분이 아닌 것 같다"며 "다시는 듣고 싶지 않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예비 시어머니는 "네가 혹시 전염되는 성병에 걸린 건 아닌지 확인하려 했을 뿐"이라며 "미리 조심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반문했습니다.

A씨는 끝내 참을성이 폭발해 "처녀를 그렇게 원한다면 유치원에 가서 찾으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파했습니다.

그는 "어머니에게 쏘아붙이고 남자친구에게 계속 전화가 왔지만 받지 않았다"며 "이 사람이 아무리 믿음직스러워도 어머님을 생각하면 결혼은 무리인 것 같다. 그 집안에서 행복하게 잘 살 자신이 없어 이별을 택했다"고 전했습니다.

'
  
댓글 5
닉네임
날짜

댓글작성은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
1/100
댓글작성은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
1/100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1833 결혼생활톡 일도 안거드는 시누..싸기만 바쁘네요 [5] 푸른미소 2019.04.08 10091
121593 결혼생활톡 늘 늦는 부인땜에 힘들어요 [12] 세지맘 2019.04.05 10731
121577 결혼생활톡 여직원과 단둘이 식사하고 반주하는 ... [14] 여봐롱 2019.04.05 10742
121457 결혼생활톡 정말 우리부부 이대로 아이없이 살아... [15] 소신껏살자꾸나 2019.04.04 10888
121451 결혼생활톡 엄마가 계속 서운하시네요.. [9] 주희맘 2019.04.04 10271
121353 결혼생활톡 시어머니한테는 만만한 막내 며느리 [5] 피그넷 2019.04.03 10322
121337 결혼생활톡 시댁 가족들 장거리라 자주안보는것도... [7] 뵹뵹이2 2019.04.03 10133
121180 결혼생활톡 잔소리 하는 남편..내가 애도 아니고 [15] 하랑예감 2019.04.02 10324
121089 결혼생활톡 결혼 27년만에 제사..명절차례..없앴... [10] 김민똥 2019.04.01 10254
121084 결혼생활톡 워킹맘 평일 제사 ! [11] 윰댕 2019.04.01 10192
120482 결혼생활톡 화가나면 물건 던지는 남편 [18] 뉴아쥬 2019.03.27 10772
120451 결혼생활톡 제가 너무 심한건가요? 여기에 좀 적... [15] 랏뽀 2019.03.27 10843
120450 결혼생활톡 연애때는 좋았는데 결혼한뒤로는 아내... [18] 뽀잉맘 2019.03.27 11609
120275 결혼생활톡 얄미운 동서/ 더 미운 남편 [13] 희망긍정 2019.03.26 10866
120126 결혼생활톡 남편이랑 주말부부인데 ... [15] 비누삐누 2019.03.25 11235
120061 결혼생활톡 시누이 [6] 뚱쓰 2019.03.24 10595
119873 결혼생활톡 남.편.엄.마 [7] 초보맘극복기 2019.03.22 11075
119839 결혼생활톡 임신중인데 시어머니의 짜증나는 말들... [15] 펄제이 2019.03.22 10876
119613 결혼생활톡 밤마다 야동보는 남편/ 약속안지키네요 [10] 라라랜드야 2019.03.21 11428
119612 결혼생활톡 삐지면 말 안하는 연하남편 [8] 해림 2019.03.21 11018
119516 결혼생활톡 이런경우 임신되나요? [10] 알콩달콩돼지 2019.03.20 10974
119400 결혼생활톡 싸움이 일어날때면 이혼을 요구하는 ... [6] 슈스케 2019.03.19 10839
119383 결혼생활톡 와이프가 권태기라네요... [11] 쌍둥이맘 2019.03.19 10933
119185 결혼생활톡 손주보려 예고없이 들이닥치시는 시어... [13] 열라짱 2019.03.18 10906
119003 결혼생활톡 못참겠네요 [10] 경산주니 2019.03.16 11271
118885 결혼생활톡 애들 책 살 돈으로 자기 용돈 올려달... [4] 우리애가제... 2019.03.15 10795
118662 결혼생활톡 아들의 부인이 되고싶은 시어머니 [11] 짱짱뇨나 2019.03.14 11080
118523 결혼생활톡 정말 결혼은 아이들 아니면 유지할 필... [7] 셀서셀러 2019.03.13 11086
118378 결혼생활톡 축하해주지못할망정 그게 할소리인가... [9] 밍밍앙 2019.03.12 11102
118314 결혼생활톡 조언 좀 해주세요 [8] 엄마가섬그늘 2019.03.11 11201
118016 결혼생활톡 집안 화장실에서 흡연하는 가족들 [8] 리틀맘하나 2019.03.07 11277
117935 결혼생활톡 아직..다른데 이상은 없어요 [5] 난너조아 2019.03.07 11296
117771 결혼생활톡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10] 핸디 2019.03.06 11332
117498 결혼생활톡 임신 5개월차 관계들 하나요? [9] 뎅이 2019.03.04 12328
117200 결혼생활톡 좋은 부모 vs 나쁜 부모 [8] 새댁 2019.02.28 11391
117044 결혼생활톡 2주에 한번 며느리집 [10] 콩깍지부부 2019.02.27 11577
117043 결혼생활톡 시어머니 생신상 [5] 첫우리애기 2019.02.27 11455
116958 결혼생활톡 주말에는 라면만 먹는 이유 [7] 빵또아요 2019.02.26 11405
116762 결혼생활톡 우리집과 다른 남편네 친척 친밀도 [8] 빅쓰 2019.02.25 11420
116758 결혼생활톡 결혼했어도 외로워요. [18] 씨주 2019.02.25 12211
116548 결혼생활톡 장모가 저보고 까칠하답니다.! [11] 주노준호 2019.02.22 11628
116546 결혼생활톡 남편에게 믿음이 없어 괴로워요 [19] 공룡11 2019.02.22 11913
116466 결혼생활톡 이렇게 같이 사는 의미가 있나 싶어요! [9] 돼지부부 2019.02.21 11963
116262 결혼생활톡 청 가입 인사올립니다. [7] 사랑의힘 2019.02.20 11284
116217 결혼생활톡 배우자를 만날때, 이걸 염두에 뒀습니다. [7] 노랑병아리 2019.02.20 11765
116207 결혼생활톡 전 임신7개월된 산모입니다. [7] 잉여신 2019.02.20 11825
116042 결혼생활톡 투명한 쿠퍼액 [4] 난언제나맑음 2019.02.19 12133
116041 결혼생활톡 올해 서른살 신랑 게임을 너무 많이해요 [5] 밍밍앙 2019.02.19 11495
116016 결혼생활톡 혹시 윗동서가 나이가 어린 분들은 호칭 [8] 공룡11 2019.02.19 11655
115865 결혼생활톡 임신14주 부부관계 [9] 나희맘 2019.02.18 12355

광명맘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