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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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726 | 임신/출산/유아톡 | [아기] 감자크로켓 [1] | 프렌치맘 | 2023.12.03 | 3087 |
274724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엄마의 힐링타임 [0] | 프렌치맘 | 2023.12.03 | 2999 |
274706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주말 [5] | 톡톡마미 | 2023.12.02 | 3187 |
274704 | 임신/출산/유아톡 | [출산] 한우 먹어줘야죠 [2] | 여유로울뻔한곰 | 2023.12.02 | 3094 |
274658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ㅋㅋㅋㅋㅋ [1] | 톡톡마미 | 2023.12.01 | 3662 |
274654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나폴레옹제과점 [0] | 타요타 | 2023.11.30 | 3697 |
274653 | 임신/출산/유아톡 | [아기] 도서 [0] | 타요타 | 2023.11.30 | 3574 |
274646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이뿌네요 [0] | 타요타 | 2023.11.30 | 3463 |
274645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어느덧일상 [0] | 타요타 | 2023.11.30 | 3334 |
274624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샌드위치만들기 [1] | 에이비씨 | 2023.11.30 | 3258 |
274618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건강차 한 잔, [0] | 프렌치맘 | 2023.11.30 | 2982 |
274617 | 임신/출산/유아톡 | [출산] 손이 또 붓네요 [0] | 프렌치맘 | 2023.11.30 | 3171 |
274616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나뭇잎 [0] | 프렌치맘 | 2023.11.30 | 2953 |
274611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노담광고 [0] | 프렌치맘 | 2023.11.30 | 2812 |
274609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양념치킨맛 닭다리요리 [0] | 프렌치맘 | 2023.11.30 | 2767 |
274605 | 임신/출산/유아톡 | [아기] 새우볶음밥 [0] | 프렌치맘 | 2023.11.30 | 2723 |
274587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굴무침 [0] | 요고 | 2023.11.30 | 2805 |
274586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시루떡 [0] | 요고 | 2023.11.30 | 2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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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539 | 임신/출산/유아톡 | [아기] 간단저녁 [1] | 스페셜아이 | 2023.11.29 | 2958 |
274538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마카롱 [1] | 스페셜아이 | 2023.11.29 | 2854 |
274525 | 임신/출산/유아톡 | [아기] 달달힌 초코가 듬뿍 [0] | 요고 | 2023.11.29 | 2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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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할때는 표현하는 법을 알려줬고 모르고 할때는 조심해야지 말해줬어요
아이마다 다르지만 저희 아인 소리 질러요.... 동생 옷을 잡아 끈다거나 하면 엄마가 안아주길 원하니?? 안아주세요 하는거야 하니 지금은 울면서 안아달라고 하고 울지 말고 해~라고 계속적으로 이야기해주고 동생을 옆에 내려 놓을때까지 기다리렴을 받아 드릴때까지 반복해서 애기해줘요 물론 둘째를 너무 이뻐해서
이불을 덥어 줄때 아직 손이 거칠어서 턱턱하는건 있어도 뭐라하진 안아도 같이해주고 해요 큰아이도 작은 아이도 서서히 서로를 받아들이겠죠.....그리고 주말엔 한사람이 아이 에너지 발산을 해주고 친정에 있어 큰아이와의 시간도 보네고 작은 아이와의 단독 시간도 보네요....
그래서 그런지 큰아잉 우는게 점점 줄었고 나만 봐줘식이였다면 지금은 동생도 있어 동생도 사랑해표현을 마니 해요....
특히 큰아이도 이름을 불러 주고 동생도 아기라는 표현 보다는 이름을 불러주니 스스로도(말 배울 시기라 그런지 작은 아이이름이 현운데 우야 우야라고 예명도 만들어 주었네요)
본인도 작으면서 엄마 하는건 봐서 울면 젖병 물려주기도 하고 눈으로 보고 왠만하면 둘째 옆으로 가서 사랑해주는거 냅도요
혹 때리거나 하면 동생도 아파서 울자너 그러면 안돼 라고 애기만 몇번하니 때리진 안더라구요
.. 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오히려 못하게 막거나 하면 더 애들이 헤코지 하더라구요 물론 둘째도 가끔 볼때 큰아이를 귀찬아 하는 것 같지만...(자주) 엄마 아빠 누나 사랑까지 받는 거야 아직 누나가 서툴러서 그래라고 애기는 해주네요.... 두아이다 말을 못하고... 특히 큰아이를 혼낼땐 둘째를 내려 놓고 말도 안돼는 때를 쓸때도 둘째를 바닥이나 바운서에 내려 놓아요.... 둘째만 이쁨 받고 난 혼나는 거야 라는 느낌을 안받게요.... 물론 둘째가 울어도 같이 울어도 그렇게 해줘요..... 잘하는건지는 몰라도ㅠ 좋아지는 것 같아 보여요.... 다만 큰아이가 저를 쫌 미워하는 느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