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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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53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아기를갖고싶어요 [8] | 하루댁 | 2020.11.18 | 21226 |
200125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한달에 생리 두번 할수 있나요? [2] | 연두사랑 | 2020.11.18 | 20258 |
200124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생리가 4일 늦어졌는데도 한줄이예요 [4] | 배배뱁 | 2020.11.18 | 20385 |
200119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오랜만의 외출^^,, 아이는 부모님 찬... [2] | 사랑맘 | 2020.11.18 | 20176 |
200066 | 임신/출산/유아톡 | [아기] 요새 자동차 좋아합니다 [1] | 하윤맘마 | 2020.11.18 | 19917 |
200059 | 임신/출산/유아톡 | [아기] ☆유치원에서 접은 한복 [0] | 삼식우리맘 | 2020.11.17 | 19812 |
200043 | 임신/출산/유아톡 | [아기] ☆놀러간다고 애착인형과함께☆ [0] | 하루한잔 | 2020.11.17 | 19796 |
200035 | 임신/출산/유아톡 | [아기] ☆ 피아노가지고 잘 놀아요 [1] | fk59gj28 | 2020.11.17 | 19844 |
199999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출산 후 운동 [2] | 맘마미아~ | 2020.11.17 | 20447 |
199978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100일의 기적이 있을까? [10] | 다둥이맘미 | 2020.11.17 | 20216 |
199977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아기 피부 건조하거나 트지 않게 관리... [0] | Waldeinsamkeit | 2020.11.17 | 20633 |
199955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짜장면~~ [1] | chchche | 2020.11.16 | 20139 |
199940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둘째 꼭 낳아야만 하나요 [2] | 엄마의힘 | 2020.11.16 | 20398 |
199927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안녕하세요. [3] | 추보리 | 2020.11.16 | 20144 |
199892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80일 아기 수유량,텀,수면 문의 [3] | Uzang | 2020.11.16 | 20170 |
199874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둘째가지면필요한것 [2] | ssssu | 2020.11.15 | 20188 |
199813 | 임신/출산/유아톡 | [아기] ☆발레 수업중 ♡ [1] | 삼식우리맘 | 2020.11.14 | 19896 |
199772 | 임신/출산/유아톡 | [아기] ☆우주착륙선 [1] | 아기도깨비1 | 2020.11.14 | 19705 |
199749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산후조리기간이요~ [2] | ssssu | 2020.11.13 | 20367 |
199704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유아영어 어떤거 시작해요? [6] | 쪼꼬우유 | 2020.11.13 | 20340 |
199697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왜 제 주변은 저만빼고 다 아들일까요... [5] | 홀릭홀릭 | 2020.11.13 | 20484 |
199670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조언 부탁 드립니다..ㅡㅡ” [5] | 0유진맘0 | 2020.11.12 | 2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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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59 | 임신/출산/유아톡 | [아기] 우유먹으면서 일기예보 보는 아깈ㅋㅋ [2] | 때니맘 | 2020.11.05 | 19821 |
198957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아기 잠자리 범퍼 쿠션으로 안전하... [1] | 때니맘 | 2020.11.05 | 20178 |
알고 할때는 표현하는 법을 알려줬고 모르고 할때는 조심해야지 말해줬어요
아이마다 다르지만 저희 아인 소리 질러요.... 동생 옷을 잡아 끈다거나 하면 엄마가 안아주길 원하니?? 안아주세요 하는거야 하니 지금은 울면서 안아달라고 하고 울지 말고 해~라고 계속적으로 이야기해주고 동생을 옆에 내려 놓을때까지 기다리렴을 받아 드릴때까지 반복해서 애기해줘요 물론 둘째를 너무 이뻐해서
이불을 덥어 줄때 아직 손이 거칠어서 턱턱하는건 있어도 뭐라하진 안아도 같이해주고 해요 큰아이도 작은 아이도 서서히 서로를 받아들이겠죠.....그리고 주말엔 한사람이 아이 에너지 발산을 해주고 친정에 있어 큰아이와의 시간도 보네고 작은 아이와의 단독 시간도 보네요....
그래서 그런지 큰아잉 우는게 점점 줄었고 나만 봐줘식이였다면 지금은 동생도 있어 동생도 사랑해표현을 마니 해요....
특히 큰아이도 이름을 불러 주고 동생도 아기라는 표현 보다는 이름을 불러주니 스스로도(말 배울 시기라 그런지 작은 아이이름이 현운데 우야 우야라고 예명도 만들어 주었네요)
본인도 작으면서 엄마 하는건 봐서 울면 젖병 물려주기도 하고 눈으로 보고 왠만하면 둘째 옆으로 가서 사랑해주는거 냅도요
혹 때리거나 하면 동생도 아파서 울자너 그러면 안돼 라고 애기만 몇번하니 때리진 안더라구요
.. 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오히려 못하게 막거나 하면 더 애들이 헤코지 하더라구요 물론 둘째도 가끔 볼때 큰아이를 귀찬아 하는 것 같지만...(자주) 엄마 아빠 누나 사랑까지 받는 거야 아직 누나가 서툴러서 그래라고 애기는 해주네요.... 두아이다 말을 못하고... 특히 큰아이를 혼낼땐 둘째를 내려 놓고 말도 안돼는 때를 쓸때도 둘째를 바닥이나 바운서에 내려 놓아요.... 둘째만 이쁨 받고 난 혼나는 거야 라는 느낌을 안받게요.... 물론 둘째가 울어도 같이 울어도 그렇게 해줘요..... 잘하는건지는 몰라도ㅠ 좋아지는 것 같아 보여요.... 다만 큰아이가 저를 쫌 미워하는 느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