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맘카페

한주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불금하고 유월도 중순의 문턱으로~고고.. 시간 참 빠른듯~ㅎ

비가 내리는 저녁시간 오늘은 유난히 아무것도 하기 싫은날..가끔씩은 내자신에게 무기력증이 팡~팡..

동생과 함께 외식이 아닌.. 배달음식속으로~..ㅋㅋ 두 아이들이 더 정신이 없네요! 역시 먹는 즐거움은 애나 어른이나  다 똑같은 마음 ..누가 먼저라할것도 없이 마싯게. 냠~냠 공손해 지네요..

두아이들과 함께하다보며

하루가 금방~ 그나마 동생이 가까이 살기에 동생의 자리가 굉장히 커보인듯~ 착한. 동생때문에 맘스*샵에 가서 등과 어깨 마사지도 받고 일주일 피로를 풀수잇는듯~~

우리 동생 므지 착하죠? ㅎ

이쁘고 착한동생이 아직 남친이 없어염.. ㅋㅋ 마음같아선  오래동안 함께하고 싶은데..ㅠㅠ

그건 아니겟죠?

카페지기님들 오늘도 좋은 정보와 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