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입

지역쿠폰

시월드톡

남편하고 속궁합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 2018-12-21 09:41:28
  • 킴유쩡
  • 조회수 23796
  • 댓글 0

저는 이십대 중반 여자입니다.
경험이 없었구요!
남편도 마찬가지로 경험이 없다가
결혼해서 서로 처음하는데

처음에 많이 아프더라구요 ㅠ
두둑하고 끊기는 느낌 ?
같은 것도 들구요...피도...


결혼 슬슬 반년 차가
되가는데요
거의 일주일에 두번 ?
정도하는데요
처음엔 몰랐는데 하다보니까
남편이 야한 소리...(?)도 내고
표정이 아픈거 같아서
아프냐고 물어보니까
아냐 좋아서 그래
라는데.... 남자분들도 하면 아픈가요 ?

매번 너같은 여자없어
라고 다정하게 얘기해주고
맨날 팔베개도 해주고 예뻐예뻐라 해주는
남편인데 걱정도 되고 신경이 쓰여요...


오늘 하면서는
내가 너처럼 잘 맞는 여자 못 만날거야
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걱정이 되서요 ㅠ

저는 하면서 되게 좋아요
제 얘기도 잘 들어주고
볼 뽀뽀 좋아하는데 많이 해주고
볼도 쓰다듬으면서 예쁘다고 해주고
하다가 멈추고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도 해주고
끝나고도 안아주고 재워주고
저한테 참 잘 해주는 사람이라.....

받기만 하는건 아닐까 싶어서
미안한 마음도 있어요 ㅠ


글이 길어졌네요.....
질문은 두가지입니다.

1. 저희 괜찮은거겠지...?
남편이 너무 내색을 안해서요 ㅠㅠ

2. 기혼이신 분들...
저도 잠자리에서 남편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요
좋은 방법 추천해주세요~~

'
  
댓글 0
닉네임
날짜

댓글작성은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
1/100
댓글작성은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
1/100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5241 시월드톡 시어머니랑 네일아트받아보신적 있나... [4] 별이준이네 2019.07.19 16261
145102 시월드톡 친정부모님 여행 후 시댁 선물 [11] 차예딴맘 2019.07.18 16255
144982 시월드톡 시어머니께 폭언을 듣고도 다음날 죄... [9] 뿐이맘 2019.07.17 16730
144887 시월드톡 술자리를 넘좋아하시는 시부모님.. [6] 아롱낭자 2019.07.16 16269
144088 시월드톡 정말 싫은 시댁!!! [6] 프로그비트 2019.07.09 16944
143618 시월드톡 결혼한지 5개월 됐어요.. [7] 하선 2019.07.03 16884
143606 시월드톡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분들께 잘해... [12] 숭222 2019.07.03 16556
143467 시월드톡 이거 저 의심당한건가요? [14] 유쾌한씨 2019.07.01 17339
143466 시월드톡 시어머니와 며느리 [7] 봉봉 2019.07.01 16942
143240 시월드톡 시누이 딸이 제 지갑을 꺼내 돈을 빼... [11] 수용맘 2019.06.28 16986
143112 시월드톡 이간질 시키는 시어머니 [7] 수영맘 2019.06.27 17083
142930 시월드톡 시어머니랑 같이 살기 [10] 꾸꾸뀨뀨 2019.06.25 17751
142681 시월드톡 시아버지가 싫어요 [8] 호박신지 2019.06.21 17446
142599 시월드톡 출산직후 시댁에서 오시는거요 [7] 딱콩이 2019.06.20 17303
142364 시월드톡 자꾸 보고싶다는 시아버님.... [10] 리닝이 2019.06.18 18065
142237 시월드톡 남편의 과거.. [7] 뵹뵹이2 2019.06.16 17582
142047 시월드톡 형님과 차별하는 시모 [7] 굿와이 2019.06.13 17181
142041 시월드톡 시부모님 스트레스 [8] 뭉치코치 2019.06.13 17186
141877 시월드톡 학부모 상담 선생님께 사갈 선물 [7] 넉치 2019.06.11 17218
141749 시월드톡 가벼운 장애 가진 시누이 자꾸 맡기고... [4] 포토포토맘 2019.06.10 17152
141729 시월드톡 정신병자 시누이 [3] 파시 2019.06.10 18024
141571 시월드톡 종교가 맞지 않는 시댁~ [5] 밍디키 2019.06.07 17244
141439 시월드톡 오늘 시엄마랑 대판했네여 [5] 라다맘 2019.06.05 17876
141348 시월드톡 지긋지긋한 부모님의 돈타령 [7] 앵콜요정 2019.06.04 17860
140109 시월드톡 있어도 외롭습니다 [20] 건강한뽀뽀 2019.05.31 18395
139975 시월드톡 바람 용서하고 사시는 분~~ 극복 어떻... [10] 혀기맘 2019.05.30 17944
139950 시월드톡 저의 남편좀 봐주세요 [8] 사과나무여사 2019.05.30 17629
139937 시월드톡 남편이랑 싸운지 1주일이 되었습니다 [9] 잉여신 2019.05.30 17568
139852 시월드톡 시댁의 종교..이제는 조금 힘들어요 [3] 스고이 2019.05.29 17430
139848 시월드톡 어머님이 보내주신 농산물 [2] 신선맘 2019.05.29 17621
139832 시월드톡 맞벌이 2인 가족 [6] 래마마미 2019.05.29 17366
139707 시월드톡 자꾸 집을 사지 말라는 시부모님~~ [8] 하느리맘 2019.05.28 17911
139576 시월드톡 집에있는 모든것을 시누이들 싸주는 ... [6] 잉규 2019.05.27 17444
139329 시월드톡 시댁지원이 당연한건가요? [4] 백미 2019.05.24 19254
139237 시월드톡 출산후 시어머니와 같이 사는거 때문... [5] 빅쓰 2019.05.23 17821
139236 시월드톡 갱년기 시어머니 석류즙 괜찮을까요? [4] 더케이 2019.05.23 17468
139034 시월드톡 워킹맘 시어머니 등하원or 주말에만 ... [7] 세지맘 2019.05.21 17604
138942 시월드톡 어머님이 감자핫도그 세트를 사오셨네요. [7] 씨주 2019.05.20 17658
138923 시월드톡 시어머니댁 상가로 이사가는게 맞는 ... [7] 김효리 2019.05.20 17619
138768 시월드톡 시어머니가 말이 너무 많아요~ [3] yunina 2019.05.18 18093
138684 시월드톡 천사같은 내 딸에게 조기 유학을 권유... [2] 컹컹72 2019.05.17 17612
138668 시월드톡 시어머니랑 갈등 많으시나요 ? (긴글... [6] 수용맘 2019.05.17 17910
138562 시월드톡 독감인데 제사 참석하랍니다. [10] 챤블리 2019.05.16 17713
138499 시월드톡 시어머니의 그런 반응에 일일이 맞춰... [5] 금촌댁 2019.05.15 17684
138353 시월드톡 임산부는 이런 신발도 못신나요? (시... [16] 로빈훗 2019.05.14 18539
138259 시월드톡 회사까지 전화해서 역정내시는 시어머니 [7] 유니네맘 2019.05.13 17885
138258 시월드톡 시어머니 갈등. 돌잔치요 [5] 아름맘 2019.05.13 18068
138043 시월드톡 아기 가지고싶은 마음도 사라졌네요 [8] 고기굽는여자 2019.05.10 17951
137923 시월드톡 시부모님의 손녀 대하는 태도 [9] 아름맘 2019.05.09 18094
137825 시월드톡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어찌할지 [4] 피이글렛 2019.05.08 17957

광명맘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