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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4개월째......이혼하고싶습니다.

  • 2018-12-27 17:33:50
  • 례으니
  • 조회수 20298
  • 댓글 0

지금 남편과 1년정도 연애끝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전 대학교 졸업하고 나서 바로 지금의 남편을 바로 만났고 1년정도 사회생활을 하는 중

 

남편이나 홀시어머니께서 결혼을 하자고 서둘러서 어린맘에 사랑하는 마음에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제안시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같이 안살아도 된다고 말했으면서 막상 결혼을 승낙하니

 

저나 남편이나 모아둔 돈이 없으니 일단 시어머니와 같이살면서 혼수용품살 돈들 모으면서

 

9개월후에 남편이 결혼하면 주기로 한 집에 분가하라는 식이었습니다.

 

전혀 제의사는 묻지도 않았구요.

 

저를 도와주겠다는 식으로 분가하면 혼수사면되니 저희가 쓸방에만 채우라고 하시기에 간단히 준비했습니다.

 

9개월후면 나갈테니 도배도 전혀 해주시지 않는 상태였고 커튼도 달지말라는 식이었습니다.

 

결혼후 시어머니께서는 말이 달라지셨습니다.

 

저와 남편에게 생활비를 100만원 달라고 하시면서 9개월후에 분가할 집에 월세내준 보증금 1000만원을 모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돈과 이사할때 집도배비며 수리비를 모으지 못하면 분가를 못시켜주신다고 합니다.

 

남편과 저는 맞벌이를 하지만 둘다 그리 많은 월급이 되진 않습니다.

 

결혼전 저보고 혼수용품할 돈만 모으라고 하셨으면서요.

 

결혼후 시어머니께서는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둥 시어머니 앞으로 나온 재산세며 이것저것 경제적압박을 주시면서 까탈하게 구십니다.

 

남편에게는 결혼한지 10년된 형이 있는데 형님댁에게는 정작 그런말 하시지 않으면서요.

 

그래도 시어머니기에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살고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살려고 노력, 또 노력했습니다.

 

신혼을 즐기고 싶어도 시어머니와 같이 살기에 외식하면 항상 시어머니 모시고 가고 비유맞출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홀 시어머니시기에 계속 모시고 살까 생각을 안해본건 아닙니다.

 

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하시고

 

남편과 제 직업상 밤늦게 끝나 12시에 들어가 샤워하면 덜컹덜컹 소리가 시끄럽다며 한여름에 그것도 못하게 하십니다.

 

한참바뻐 2개월만에 일요일에 나가 둘이 영화보고 왔었는데 할거 다하고 살면서 그 돈 어떻게 모으냐며 분가를 시켜주지 않겠다는 둥 저에게 이렇게 저렇게 핀잔을 주십니다.

 

남편과는 사이가 좋지만 시어머니가 그러실때마다 결혼생활이 너무 힘들어 집니다.

 

시어머니의 부당한 대우로 인해 이혼하고 싶습니다.

 

해온 혼수는 얼마 되지 않지만 결혼시 들었던 돈700만원 정도와 함께 위자료 1000만원 청구하고 이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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