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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의 종교..이제는 조금 힘들어요

  • 2019-05-29 13:01:38
  • 스고이
  • 조회수 17439
  • 댓글 3

저는 무교, 시댁의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처음부터 모르고 결혼한건 아닙니다
결혼식 올리기 몇달전부터 지금 현재까지 약 2년간
매주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그만큼 좋기에 그부분은 제가 충분히 감당할수 있다 생각했고 신앙심은 없지만(물론지금현재도).. 한주도 빼지않고 나갔습니다

요 근래들어..
저의 친구보고 악귀다 멀리해라
시부모 본인들이 하는말은 다 하나님의 뜻이다
라며... 제가 받아드리기 힘든말씀을 하신다거나

일요일이 아닌 다른 날에 교회행사 참석강요 등..

점점 지쳐갑니다 ㅠㅠ
그냥 참고..계속 다니면 신앙심이 생길까요
아니면 슬기롭게 해결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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