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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남편좀 봐주세요

  • 2019-05-30 11:00:15
  • 사과나무여사
  • 조회수 17633
  • 댓글 8

안녕하세요

저의 남편좀 봐주세요 저희는 맞벌이 입니다

요번에 이사를 가야하는데 남편이 전세금9천 보태라더라구요
각자 대출받아서 각자 갚자고 정말 정 떨어지더라구요

난 이사가기 싫은데 남편이 회사랑 가까운데 가고싶다며 애기가 3살인데 언니가 키워주고 있거든요

주말에 데리고 오고 회사근처로 가면 언니네랑 멀어져서 싫거든요

지금 여기사는데가 인프라 괜찮아서 살고싶은데 고집을 안꺾어요


지금살고 있는집도 자기돈으로 했다고 생색내고 나도 3천대출갚는데 보탰는데

그건 생각안하고 육아휴직때도 저보고 생활비 보태라고 하고 아주 계산적이예요

시댁식구들도 똑같구 지 아들편이구 자식을 어떻게 그따위로 키웠는지!!



글면서 내가 이사가면서 내돈 9천 보태니깐 공동명의 하자니깐 싫대요 이혼하든 아님 아예 반반씩 하재요

어떻게해야 엿먹일수 있을까요! 끝까지 같이 살까요
아님 이혼은 안하고 따로 살아야 할까요? 얘가 있어서 맘에 걸려요 ㅜㅜ 조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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