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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맞지 않는 시댁~

  • 2019-06-07 10:01:41
  • 밍디키
  • 조회수 3037
  • 댓글 5

시댁 도움이라곤 받은것도 없이 결혼했는데 남의 가장을 빼와서 맘고생만 하고있는데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결혼전 인사드릴때요 시어머니가 교회에 같이가자고했는데 남편이 부탁도하고해서 몇달 나갔습니다 미쳤지요ㅠㅠ 노력은 해봤지만 종교관이 저와는 너무 다르신듯해서 도저히 못다니겠더라구요 목사님을 너무 따르시고 너무 교회사회를 중시하시는것 같아서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에게 말하니 안가도 된다고해서 안가게 되면서 구박이 시작됐는데요

결혼은 이미 너무 진행되고해서 감행했고 결혼전 남편이 홀시모 모시고 생활비등 다 케어했던지라 무리를 하면서도 어머님 전세 아파트도 얻어드리고 생활비도 드리고있어요 저는 주변에 이렇게까지 부모님인생을 책임지는 아들은 못봐서 이 정도 나도 감수하면 좀 나아지시겠지 생각했어요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인사갔는데 전화안했다면서 난리난리해서 싸우고 인신공격에 막말 그간 당했던 막말은 수도없이 많고 남편에게 제 욕하는 통화 들은적도 있어요

그 계기로 거리두고 안가다가 요즘들어 남편이 부탁해서 겨우한번씩 가고있는데요 혼자계실땐 또 안그래요 시댁식구 누구만 있었다하면 막말 비아냥이라서요 근데 시댁식구들이야 남편이랑 둘이살다 분가해서 시모 자기들이 모시긴싫고하니 시모편들고 전 거의 왕따예요 그러니 더 수치스럽습니다

음식해오라고해서 해가도 뭘넣었냐 짜네 싱겁네 버려야겠다 할줄아는게 모냐 니가 한게 모있냐 아주 편하게 사네 등등

남편도 중간역할을 해본다고 하지마시라고도 했는데 시댁식구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또 싫은소리를 하고 또 둘이서만 가면 힘없는 식으로도 계시고하니 남편도 어머니를 어쩔수 없다고 포기한것 같아요 하지만 도리는 해야한다는 식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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