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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

  • 2019-07-01 17:01:48
  • 봉봉
  • 조회수 16838
  • 댓글 7

안녕하세요 결혼 6개월차 새내기입니다.

한가지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친정엄마가 새로 재혼하셔서 다른지역에 살고계시는데

친오빠가 이제 결혼 6년차 입니다.아들 둘이 있구요

저희 친엄만 오빠가 월급200에 가정꾸리고 열심히산다고 이것저것 금전적으로도 많이 도와주는데요

.새언니는 산후 우울증?한참겪을때 저희 엄마가 자주 전화해서 챙겨주셨나봐요.

결혼전에도 인사오고 살뜰히 엄마가 챙겨주시기도하고 새언니도 서로 사이가 좋았는데

갑자기 연락이 끈어졌다고 엄마는 새언니한테 편지까지 써서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풀려고 갖은 애를 쓰셨나봐요.저는 딸이라서 그런지 맘안쓰려고해도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나중에 오빠에게 물었더니 산후 우울증이 왓을때 엄마가 자주 전화해서 스트레스가 됐다고

하는데벌써 이런지 2년이 지났어요..

엄마는 손자들도보고싶어하시고 이번에 오빠네 이사갈때도 큰돈을 도와주셨더라구요.

저는 중간 입장이라서 가만히 보고만 있는건 아닌것같아서 이제라도

말을 해야할것같은데 님들 어떻게 해결하는게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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