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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너희부모님댁 더럽다고 할수도없고...

  • 2019-07-24 11:59:19
  • 은미맘
  • 조회수 16480
  • 댓글 8

사람들때문은 아닌데 진짜 비위생적이라서요ㅠㅠ


근데 시댁식구들 시가쪽 친척들 남편은 아무렇지않은가봅니다


일단 발 들여놓는순간 장판에선 뭔가 찐덕거리는 느낌을 받고

눈에 그냥 보이는 더러운것들이 방바닥이며 식탁이며 뒤덮고 씽크대앞은

더 끈적거리고 음식물 흔적이 곳곳에 튀어있는 주방 전체적인 광경 화장실은

열자마자 지린내작렬 무서워서 변기커버 못올려봤는데

어느날은 남자가 들어간 직후였는지 커버가 올려져있었는데 똥이 덕지덕지ㅜㅠ

청소도 안해놓고 사는건지...오래된듯하고 하...시댁이라 자고와야하는데

자라고 하는 방에선 꼬랑내가 계속나고 친척이며 시댁어른들있는데

내가 잘 방 청소하고있기도그렇고(더럽다고 티내는걸까봐)

진짜 눈 딱 감고 자야하는데 벌레도 있는거같고

사람은 10명이넘는데 화장실은 하나고 가기싫어죽겠음


남편한테 너희부모님댁 더럽다고 할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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