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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 2019-09-06 11:24:18
  • 스완네일
  • 조회수 15260
  • 댓글 7

어느날 시어머니께서 이런말씀을 하십니다

"아가 살좀 빼야겠다"

- 어머님 저 살스트레스 많으신거아시잖아요~^^

"내가 살빠지는 방법 알려줄까?"

- 그게 뭐에요 어머님?


(눈똑바로 쳐다보시면서) " 시집살이 한번 하면된다.^^"

.

.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장난친건데 그걸 그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이냐는거있죠....

저는 깃털같은 맘으로 어머니께 잘하려 말투도 도리있게하는데

어머님은 말에 필터안하고 그냥 내뱉으시더라구요.

그리고 그옆에 시누도 있었는데 요즘 그런말 며느리한테하는사람이 어디있냐고 해도 모잘판에 가만~히 잘도 있더라구요.

또하나 

(오징어 질겅질겅씹으시면서 )"장인어른. 아직 월급재이가?"

- 아뇨. 저희 아버지께서는 다시 장비사셔서 사업하십니다

"안사돈은 뭐하시노?"

"동생들은?"

-연락 잘안해서 모르겠네요 어머님. 

이러고 치웠습니다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제가 민감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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