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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때문에 스트레스..

  • 2019-11-12 10:01:27
  • JJuyeonE
  • 조회수 4868
  • 댓글 4

안녕하세요 2월 출산 예정인 예비맘입니다.ㅠㅠ

시아버님..전화가 너무 많이와서 스트레스받고 살고있어요ㅠㅠ

연애할때부터 남편이 자취해서 살아서 남편한테 전화 자주 오는건 알았는데 그때는 부모로써 걱정되겠거니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결혼하고 나서는 좀 자제하실줄 알았는데 이젠 저한테까지 전화오시니 죽겠어요 ㅠㅠ 한달에 한번? 뭐 일주일에 한번?이면 참을수 있겠지만..거의 이틀에 한번이나 매일 전화오시구요 크게 중요한 대화도 아닌데 밥머랑 먹었는지 쉬는날에는 뭐할건지 사소한걸 다 물어보세요..그뿐만 아니라 저희한테도 전화자주하라 하시는데 뭐 일이주 지난것도 아니고 3일정도 안하면 먼저 전화오셔가지고는 전화안한다고 머라하십니다..어련히 애도아니고 알아서 할텐데 말이죠..더 웃긴건 시어머님은 제가 불편할까봐 일부러 전화 잘 안하시고 카톡으로 보내시는데 아버님은 저보고 어머님한테도 전화하라고 시키십니다 안하면 왜안햇냐고 머라하시구요..유별난거 맞죠?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ㅠㅠ그렇다고 남편이 친정에 살갑게 잘하는것도 아니고 남편은 저희부모님한테 한번도 안부전화 드린적도 없어여..그래서 더 전화드리기도 싫구 이제는 남편도 꼴보기 싫어지네요 ㅠㅠ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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