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 한 잔의 시식 리뷰 시간이에요~
맘스카페를 통해받게된 http://www.momscafe.net/main/index
#아이스팩과 함께 집으로 도착한 짜먹초
#튜브형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
#캠핑 갈 때 휴대하기 좋을 것 같네요.
아이스팩에 담겨있는 것을 보아 자세히 살펴봐야 할 것 같네요.
짜먹초 검색을 해보니 #유통기한은 9주(냉장)을 권장한다고 되어있어요.
#천연 보조제 20 % 청양고추 80%
#원물 함량이 매우 높고, #화학 보존제가 안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짜먹초는 한 통에 청양고추가 약 13개 정도 분량이라고 하네요.
1일 청양고추 3개 이상 먹는 저는
아삭한 식감이 좋고 신선하고
매콤한 맛으로 청양고추를 즐기는데요.
그래서 더욱 궁금하더라고요.
생긴 건 고추냉이 같은데... 과연~!
우선 다지거나 할 필요 없이 매콤한 맛을
편하게 튜브형으로 짜서 먹을 수 있어 매우 좋았어요.
가슬 거림 없이 부드럽게 짜서 섭취할 수 있으며
다양한 양을 조절하여 음식과 곁들여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
청양고추 씻고 자르고 다지고 고추씨딩구는 번거로움 없이
정말 간단하게 사용하여 먹을 수 있었어요.
제가 짜먹초와 같이 먹었던 음식 중
#먹태나 #쥐포 안주 같은 간단한 음식도 먹어보긴 했지만
고기와 먹으니
매우 고급 진 청양고추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족발과 함께 먹었을 때 느끼함을 잡아주고 살짝 전해니는 매콤한 청양고추 향과 맛이
느껴져서 매우 좋았습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짜먹는 청양초
고기와 당연 너무나 잘 어울리는 소스였어요.
한국 사람들의 매운맛을 잘 아는 그런 맛입니다.
그렇다면 밥과도 잘 어울릴까요?
한국인의 밥 그리고 매운맛
왠지 청양고추를 다져 넣어 비벼 먹어도 되지만
청양초를 넣으면 어떨지 궁금해서
비빔밥에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밥과 비벼 먹으니 매콤하니 깔끔하게 맛있는 비빔밥이 되었습니다.
고추장만 넣었을 때보다 더욱 깔끔한 맛이 느껴지고 살짝 매콤한 것이 매우 제 입맛에 잘 맞았어요.
계란 프라이와 같이 간단하게 준비해서 짜먹초를 넣어 비벼 먹는 비빔밥
매우 만족하는 식사였네요.
그리고 바빠서 식사시간에도 컴퓨터를 잡고 있는 돼랑 이를 위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를 만들어 보았어요.
바로 짜먹초를 곁들인 햄밥버거?
느끼함을 달래줄 짜먹초와 케첩
그리고 향기로운 깻잎으로 향을 더한 햄 밥버거입니다.
매운 거 좋아하는 저희 부부에게는 정말 딱인 소스였습니다.
이름도 너무 귀여운 짜먹초
캠핑 낚시 여행 갈 때 아이스박스에 넣어 간단히 라면이나 삼겹살 먹을 때
같이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건어물과 같이 안주로 마요네즈와 섞어먹어도 맛있고요.
여러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짜먹초 이번 시식으로 좋은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kim9496hyun/22215839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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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잔블로그
https://smartstore.naver.com/thesaucelab/products/393349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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